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22)
러시아 회사, 비료 연구실을 최대 규모 암호화폐 채굴장으로 개조
해외 IT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thenextweb)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회사가 비료 연구실을 암호화폐 채굴장으로 개조했다. 해당 채굴장 명칭은 ‘Kriptoyunivers center’로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 채굴을 할 예정이다.
스위스 증권 거래소 “비트코인 거래, 우선순위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스위스 증권 거래소의 소유 기업인 ‘SIX’의 대표 토마스 지브(Thomas Zeeb)가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솔직히 우선순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케냐, 대통령 선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예정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케냐 독립선거관리위원회(IEBC) 위원장 와풀라 체부카티가 “선거의 투명성 제고 및 후보자가 선거 결과를 쉽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대통령 선거에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플랫폼 CEO “터키 중앙은행, 금리 조정 유일한 선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플랫폼 코왈라(Kowala)의 CEO 에일랜드 글로버(Eiland Glover)가 최근 터키의 경제 위기에 대해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조정만이 터키의 유일한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마저도 국가가 화폐 발행을 독점하는 등 정부가 경제적 위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상황에서 가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IBM 블록체인 기술 특허 출원
지난 1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IBM이 노드 기반 거래 데이터를 식별하기 위한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다양한 유형의 거래를 식별하기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노드로부터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추출한다면 규제기관은 블록체인상 데이터와 상응하는 수준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 ICO 사기에 가장 많이 사용
이더리움이 암호화폐 공개(ICO) 사기범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있는 암호화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2분기 이더리움 플랫폼을 이용한다고 홍보하는 가짜 ICO로 사이버 범죄자들이 챙긴 금액이 2,300만 달러(약 25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현지시각)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는 2018년도 2분기 스팸 및 피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짜 사이트들은 대부분 이더리움 기반으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가장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들 매출, 40억 달러에 달할 것”
최근 제기된 암호화폐 시장의 몰락 평가를 두고 상당히 과장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투자회사 스탠퍼드 C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가격 급락에도 올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 매출이 배 이상 늘며 40억 달러(약 4조 4980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매매를 통한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 수수료 수입은 지난해 18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사행성 업종, 벤처투자 조합 투자 금지”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사행성 업종으로 규정하면서 벤처투자조합은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가 원천 봉쇄된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벤처기업 대상에서 제외 사행성 업종으로 지정했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블록체인 시장 발전 기여보다 부작용이 훨씬 크다는 판단인 것 같다.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정당’ 토론회 국회 개최
정병국 의원과 바른미래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21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정당>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지만, 아직도 한국 정치는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다”며 “패권·패거리 정치가 가능한 구시대적 정당구조가 큰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바이낸스 “거래소 직원 90%, 바이낸스 토큰으로 월급 지급 가능”
18일(현지시각) CCN 보도에 따르면, 리히텐슈타인에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LCX를 차린 바이낸스의 CEO는 미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의 창립자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과의 트윗을 통해 거래소 직원들의 90%가량이 선택을 통해 월급을 바이낸스 자체 토큰으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SNS 잇단 출시 준비 중
블록체인 기반 SNS 서비스를 준비하는 프로젝트들이 국내에서도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론칭 준비에 들어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블록체인 기반 SNS인 스팀잇(Steemit)의 사용자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스팀잇이 론칭한 2016년 6월 이후 스팀잇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상받은 규모는 약 4천만 달러(약 450억 원) 수준이다.
가상화폐 과세가 쉽지 않은 이유
가상화폐 과세가 쉽지 않은 이유는 가상화폐의 정의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법률에 정해진 것에만 과세할 수 있다. 가상화폐가 화폐, 자산, 재화 등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과세 가능 여부도 달라지게 된다. 첫 단추가 끼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세 방안이 먼저 나오기 어렵다. 정부는 기본적으로 가상화폐를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 가상화폐 등 수많은 단어 중에서 ‘가상통화’라는 개념을 고집하는 것도 가상화폐를 화폐로 인정할 수 없다는 정부의 의도가 담겼다.
소프트뱅크 “비트메인 프리 IPO, 투자한 적 없다”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메인 프리 IPO 투자 참여 소식을 부인했다고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중국 매체 QQ가 4일 최초로 “비트메인 프리 IPO 완료 및 소프트뱅크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10억 달러 규모이며 투자 가치가 140억 달러에 달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소프트뱅크 등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다른 대형 언론들도 연이어 소식을 전했으나 코인텔레그래프의 확인 요청으로 일본 소프트뱅크가 비트메인 프리 IPO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일본의 새로운 줄기세포 계획, 블록체인으로 가상 진료소 건설
Btcmanager의 소식에 의하면, 최근 일본은 블록체인 기반의 진료소에서 줄기세포 출시를 계획 중이다. 이 플랫폼은 환자의 분산 및 투명성을 확보했다. 또한 치료비용을 위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토큰을 발행한다.
‘암호화폐로 법정통화 가치 지지’ 베네수엘라의 실험 시작
20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국영 통화인 ‘볼리바르’와 국영 암호화폐 ‘페트로’가 연동됐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진행된 대국민 연설에서 국영 통화를 96% 평가절하하는 동시에 이를 자국의 석유 기반 국영 암호화폐인 ‘페트로(Petro)’와 연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폐개혁으로 출범하는 새로운 볼리바르화의 명칭은 ‘볼리바르 소베라노’다. 국영 암호화폐인 페트로는 1 페트로 당 3 ,600볼리바르 소베라노로 고정된다.
경북도, 블록체인 산업 육성 목적 스위스 기관과 협력
경북도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보안 기술인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스위스 주크 시에 있는 그립토 밸리의 기업과 손을 잡았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 벤치마킹팀은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지난 10~16일 블록체인 기술의 메카로 불리는 스위스 주크 시 크립토밸리를 방문, 현지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플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전통 금융기관보다 믿을만하다”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인류 사회는 현 금융 시스템의 여러 문제로 인해 인플레이션과 같은 어려움을 겪을 만큼 겪었다”며 “비트코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상대적으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전통 금융 기관 보다 믿을만하다”고 밝혔다.
美 하이퍼인플레이션 전문가 “베네수엘라 페트로는 스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응용 경제학 교수이자 하이퍼인플레이션 분야 전문가 스티브 한케(Steve Hanke)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NEM 블록체인 기반 토큰 페트로(Petro)는 베네수엘라의 실패한 통화정책 및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구제할 ‘치료법’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페트로는 컨트랙트 상 석유 기반이라는 개념 자체도 모호하며 실질적인 거래도 이뤄지지 않는 스캠”이라고 덧붙였다.
美 CBOE, 암호화폐 상품 ‘거래 규칙’ 기준 완화
영국 유력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암호화폐 상품에 대한 ‘거래 규칙(trading rules)’ 기준을 완화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선물 거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설명이다.
피츠버그대 연구 “비트코인, ‘악당(bad guy)’ 아냐
피츠버그 대학의 협력 연구원 카트리나 켈리 피투 박사가 최근 논문을 통해 채굴을 집중 조명하며, “비트코인은 환경 위기를 초래하는 악당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이콘루프, 선거관리위 차세대 투표 시스템 사업에 블록체인 파트너로 참여
아이콘루프(구 더루프)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지능형 정보 기술 기반 차세대 선거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관련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후보자 등록, 투표, 투표 계산 등을 포함해 다양한 선거 시스템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스마트콘, 롯데멤버스 ‘엘페이’와 제휴 체결
‘㈜스마트콘’ 이 ‘㈜롯데멤버스’의 간편 결제 서비스 ‘엘페이’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스마트콘의 간편 결제 어플인 ‘스마트플러스’에서도 엘페이를 통한 간편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며 향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캐시를 충전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 선물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함께 사용이 가능해질 방침이다.
한국 블록체인 메타디움, 프라이빗 토큰 세일로 투자 유치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메타디움 테크놀로지(대표 박훈)가 올 초 프라이빗 세일로 3만8000 이더(모집 당시 기준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테크크런치(TechCruench)’의 창립자이자 2008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이 ‘애링턴 XRP 캐피털(Arrington XRP Capital)’을 통해 처음으로 투자한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이기 때문이다.
코인베이스 CEO, ”향후 5년 내 경제위기시 암호화폐 기술을 대체방안으로 선택할 것”
최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CEO인 Brian Armstrong은 “현재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와 지역의 사람들은 점점 암호화폐에 주의를 돌리고 있다”면서 “향후 3년부터 5년사이 경제위기를 겪을 나라에서는 암호화폐 기술을 대체방안으로 사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글로벌금융학회, 4차 산업혁명시대 韓中 ‘금융혁신 학술대회’ 개최예정
글로벌금융학회(회장 오갑수)는 한국과 중국의 고위 정책당국자와 학계, 금융 및 산업계 인사들을 모시고 한중 금융혁신 관련 학술대회를 연다. 이 학회는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금융 도약: 규제개혁, 감독 혁신 및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정책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정부와 학계, 산업계의 주요 인사와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참여한다.
중국 저상은행, 블록체인 플랫폼 통해 증권 발행
중국의 대형은행인 저상은행(Zheshang Bank)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4억위안(655억원) 규모의 증권을 발행했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저상은행은 지난 8월 13일 4억 위안 규모의 증권 발행에 관한 투자안내서를 상하이 청산소에 제출했다. 해당 증권의 기초자산은 여러 기업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돈인 수취채권(receivables) 포트폴리오다. 증권 발행은 17일 완료되었으며, 일련의 발행 절차는 저상은행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다.
오픈소스 취약점마저 ‘암호화폐’ 채굴 경로 이용
해킹으로 암호화폐를 채굴, 수익을 올리는 공격이 확산된다. 이메일 통한 악성코드 유포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 컴퓨팅 파워를 탈취해 암호화폐 채굴에 이용한다. 채굴 악성코드 공격 피해자가 1년 만에 44% 증가한 가운데 공격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어서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백트(Bakkt), BTC 마진거래 미지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가 비트코인(BTC) 마진 거래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달 초 뉴욕 증권거래소 포함 23개의 대형 글로벌 거래소를 보유하는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는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BCG와 협력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싸이월드, 암호화폐 ‘CLINK(클링)’ 공개
‘원조 가상화폐’ 도토리 신화를 쓴 싸이월드(대표 전제완)가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재도약한다. 싸이월드는 자체 암호화폐 ‘CLINK’을 공개하면서, 블록체인 기반의 보상형 플랫폼 ‘싸이월드 3.0’을 개발할 예정이다. 싸이월드는 싸이월드 3.0에서 이용자들의 활동에 대한 보상 및 자체 콘텐츠 마켓 플레이스(선물가게)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포도알’과, 거래소에서 포도알을 현금화할 수 있는 CLINK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미국 하원의원, ICO 규제 위해 32개 암호화폐 기관 초청
CCN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의원 Warren Davidson은 32개 암호화폐 업계 기구를 다가오는 9월 25일 캐피톨 힐에서 열리는 포럼에 초청했다. 이는 ICO 규제에 대한 논의를 위한 것이다.
호주, 암호화폐 활용 자동이체 서비스 개시
호주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트리와 자동이체 플랫폼 고빌이 파트너십을 맺고 암호화폐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들이 코인트리 월렛에 저장된 암호화폐를 사용해 대금을 결제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코인트리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네오, 라이트코인 등 40여 종의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있다.
미 정부, ‘오픈사이언스체인(OSC)’ 블록체인 연구 보조금 지원
미국 정부 기관이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UCSD) 연구진이 개발 중인 분산 원장 플랫폼 ‘오픈사이언스체인(OSC)’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2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샌디에이고 슈퍼컴퓨팅센터의 데이터 이용 과학 컴퓨팅 부문 연구원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Subhashini Sivagnanam는 국가과학재단(NSF)으로부터 OSC 개발 보조금 9억 원 상당(미화 82만 달러)을 확보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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