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애링턴, 암호화폐 버블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암호화폐 시장은 거품일까? 기술산업 전문지 테크크런치 창업자 마이클 애링턴은 거품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늘 서울에서 진행중인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이 진행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리플의 LP이자 테크크런치의 CEO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버블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비트코인의 가격은 작년과 비교해 볼 때 1/3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애링턴(Arrington)은 또한 향후 블록체인과 가장 어울리는 분야로 부동산을 꼽았고, 이 분야의 시장 수요또한 가장 활발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은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진행되었으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애링턴(Arrington)은 세계적 정보기술(IT) 전문지 테크크런치의 창립자이다. 또한 그는 2008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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