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분석] 비트코인을 향한 비관적인 단기 전망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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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조정을 맞으려나 봅니다.

시장분석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을 향한 비관적인 단기 전망






지난 24시간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들어 가장 가파른 하락으로 8,150달러에서 7,500달러대로 7.5% 이상 떨어지며 시총 역시 300억 달러를 날려버렸다. 1일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4일 연속 매도 음봉은 시총 1위의 디지털 자산의 추진력이 줄어들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미 비트웹이 예고한 대로 7월 29일 이후 비트코인은 RSI 지수의 하락이 끝나지 않았으며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유지되지 못하고 8,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8,000달러 지지 기반을 테스트하면서 그 이하로도 떨어질 수 있다고 했다. 다만 비트코인이 8,000달러 초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시 8,500달러대로 회복되는 것은 기대해 볼만하다.

지난 48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거래량과 가격면에서 회복의 신호를 보여주기 위해 애를 썼으나 불과 하룻밤새 폭락을 경험했다. 그러나 여타 알트코인의 시총이 비트코인보다 훨씬 크게 줄어들어 비트코인은 폭락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시장에 대한 지배력은 2018년 1월 이후 최고치인 48.1%를 기록했다. 이렇듯 하락장에서 비트코인 지배력이 강화된다는 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코인에 몰린다는 것이고, 이는 장기적으로 투자수요의 감소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지난 30일 동안 비트코인은 전체 시장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었다. 이렇게 시장을 주도하는 비트코인이 급락을 하니 이와 연관되는 레버리지 토큰들은 더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펀디엑스, 비체인, 아크, 폴리매쓰, 엘프, 아이콘, 완체인, 월튼체인 등이 이러한 비트코인의 레버리지 토큰들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비트코인의 1일 차트 상 보이는 4일 연속 매도 음봉은 앞으로 이 추세를 반전시키려면 보다 강력한 스파이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비트코인이 현재 강력한 하향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8,000달러대로 복귀하기에는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을 기회로 비트코인이 6,000달러 후반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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