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칼럼] I. 코칭의 역사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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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칭’이라는 말이 이곳 저곳에서 들린다. . 전 세계적으로 교육 상담, 컨설팅, 멘토링 전문 센터등의 도메인 뒤에 코칭이 붙어 바뀌는 추세이다. 교육 기관들도 코칭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한국의 연세대학교 상담학과가 상담코칭학과로 바뀌고, 대학,대학원들에 코칭경영학과들이 생겨나고 있다.

한국의 지역 아동상담센터들도 아동 상담코칭센터로 바뀌고 있고. 상담사라는 역활에서 그 이름을 ‘코치’라는 이름으로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학원가는 학습 뒤에 코칭을 붙인지 오래이며, 각 경영분야에서도 상담, 컨설팅이란 이름보다, 코칭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그중 90% 가량은 코칭의 이름을 사용하여 마케팅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이름이다. 실제로 코칭은 소수이다.) 하여간에 지금 이 시대에 왜 코칭이 이렇게 대두되고 있을까? 그리고 코칭은 과연 무엇일까? 시중에 코칭에 대한 서적도 많이 있고, 주변을 통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곳에서 개론적인 이야기보다는 코칭이 무엇인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본인은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국제코치연맹 공인 코치 (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 : professional Coach)로서 그동안 정리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다.

[코칭의 역사와 특징]

코칭은 원래 1971년, 하버드 테니스부 주장이었던 티모시 갤웨이 라는 사람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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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들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면서 기술적인 방법을 가르치는 것도 어느 순간까지 도움이 되지만 그들의 중심에 집중하고, 경청하고 그리고 질문을 사용하면 사람들이 테니스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성과도 향상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공에 집중해! 집중해!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어느 정도 이렇게 충고와 조언을 하면 선수의 성적은 오른다. 그러나 어느 지점에 가면 이미 알고 있는 영역에서 더 이상 성장을 못한다.. 그리고 오히려 알고 있는 것을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선수의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어느 지점까지 성장하던 선수가 그 이상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인가?’ 고민하던 그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공이 라켓에 닿을 때 공의 어떻게 회전하는지 보고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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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선수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스스로 공에 집중하게 되고,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게 된다.

이후 토머스 레너드라는 사람이 1992년에 코칭 전문 훈련기관인 '코치대학 (Coach U)'을 설립했다. 로라 휘트워스도 같은 해에 '코치훈련원 (CTI)'을 설립했고, 1995년에는 '국제코치연맹 (ICF)'이 설립, 2003년에는 '국제코치협회 (IAC)'가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3년에 '한국코치협회'가 설립되었다.

정보과잉의 시대에서 우리는 더이상 정보로 도움을 얻는다기보다는 고통을 얻기도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나와 타인을 어떻게 성장 시킬 수 있을까? 질문과 경청을 사용한 코칭이 하나의 대안이 아닐까?

다음 시간에는 코칭과 교육, 멘토링, 상담, 컨설팅등과의 차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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