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숨진 세여자의 살인 게임을 질긴 한 남자
그것이알고싶다1120회-살인범의 진실게임 숨진 세여자와 그 곁의 한 남자
지난 4월 13일,빛나(가명)씨 살인사건의 공판이 열렸습니다..딸을 잃은 아버지는 증인석에 섰고,딸을 죽인 자는 끝내 재판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살인 피의자인 최씨의 변명이라도 듣고싶었던 그녀의 아버지는 결국 그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채 돌아서야 했습니다..친구처럼 다정했던 딸은 하루 새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있었고,딸을 죽인 그는 대체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묻고싶은 질문이 하나둘이 아닌건..빛나(가명)씨 아비지만 묻고 싶은질문은 아니었습니다.
2018년 3월 13일 경기도 포천의 어느 야산에서 백골화가 진행중인 20대 여성 시신 한구가 발견되었는데요.얼어있던 땅 아래 묻혀 있던 시신은 8개월전 홀연히 사라져 자취를 감췄던 미소(가명)씨 였습니다.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그녀와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남자친구가 살해 용의자로 좁혀졌는데요.그녀의 이름 으로 렌터카를 빌려 태연하게 살해 도구 까지 구입해 트렁크에 넣은 남자의 정체는 빛나(가명)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정에 서야 했던 최씨였는데요?
8개월 동안 찾아다니던 딸을 백골 시신으로 품에 안아야 했던 어머니, 딸이 참혹하게 목숨을 빼앗겨야 했던 이유를 묻는 가족들에게 최씨는 지난해 뇌출혈로 사망한 전 여자치구 이야기를 꺼내는데요..
최씨는 검거된 이후,두 여성 모두 뇌출혈로 죽은 아름씨를 모욕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는 줄곧 자신의 순애보를 헐뜯은 피해자들에게 살인의 이류를 떠넘기고 있는것입니다.그의 말은 과연 진실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 하기 위한 그저 변명일 뿐인걸까요?그리고 아름씨의 죽음과 그는 어떠 관계가 있을까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아름씨,두부손상으로 암매장되 발견된 미소(가명)씨,목이 졸린채로 집에서 발견된 빛나(가명)씨다른 이유로 각자 세상을 떠난 3명의 여자들과 그곁의 단 한남자..과연 그 한남자는 각자 다른 사인으로 세상을 떠난 그녀들과 어떤 관계에 놓여 있는걸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은 그와 피해자들의 지인들은 그 답을 알고 있을꺼라는 생각에 세명의 숨진 여성들의 지인들과 최씨의 지인들을 만나 취재를 하면서 하나둘씩 비밀의 조각들을맞춰가는데요..
세여자가 죽음을 맞이한 순간일때마다 그 곁에 있었던 최씨가 감추고 있었떤 비밀을 파헤져 가는데요.평소지병 하나 없이 건강했었던 23살의 젊은 여성이 갑자기 뇌출혈로 숨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이 사건의 첫 시작은 아름씨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되는데요.
아름씨가 사망하고 난후 장례식장에서 그토록 슬퍼하고 울분을 토해내었다던 아름씨의 동거남 최씨,하지만 아름씨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아름씨의 친구 빛나(가명)씨를 보고 호감을 느꼈다는 최씨.과연 진짜 최씨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20살에 독립을 해 서울에 혼자 지내고 있었던 미소(가명)씨,노래방 도우미를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는데요
노래방도우미 보도실장인 최씨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면서 미소(가명)씨가 벌어들인 돈을 중간에서 최씨가 타먹으면서 도박에 모두 그돈을 썼으며,그일로 자주 다투곤 했다는 주변 지인들의 진술평소 브랜드 옷을 입지도 않았고 평범한 돈씀씀이를 가진 미소(가명)씨가 사채를 2천만원이나 빌리고 나서 갑자기 렌트카를 빌려 사라진후 ,8개월이 지난후 쓸쓸히 암매장된 상태로 발견되었던 그 순간에도최씨가 옆에 있었는데요.
최씨는 미소(가명)씨를 평소준비했던 망치를 가지고 머리를 가격한뒤 미리 준비했던 삽으로 사전 조사까지 마친 인적드문 야산에 미소(가명)씨를 암매장했던 것입니다.처음에는 진술거부 까지 한 최씨,하지만 끈질긴 수사끝에 렌트카에 달린 GPS 장치로 마지막 미소(가명)씨와 최씨의 행적을 밝힐수 있었는데요.렌트카를 빌린건 미소(가명)씨지만,반납한건 최씨,그리고 가장 특이한 것은 반납할때 스팀세차로 차를 깔끔히 세차까지 해서 반납한점...여러분은 이해가시나요?
최씨는 미소(가명)씨를 암매장한 이후로 2달정도를 미소(가명)씨의 어머니와 톡을 주고 받고
지인들과 연락하는 등의 치밀함까지 보였는데요.
그로부터 몇달뒤,최씨는 빛나(가명)씨의 남자친구가게에서 몇백만원치의 술값을 외상을 하는데요,아무리 연락해도 갚지 않자,빛나(가명)씨가 일단 그돈을 입금해주고 나중에 최씨가 연락이 와서 오늘돈을 갚을 테니 집으로 간다고 해 ,빛나(가명)씨와 최씨는 빛나(가명)씨가시체로 발견된 당일 빛나(가명)씨의 집에 함께 있었던 마지막 사람입니다.
그는 빛나(가명)씨를 살해한뒤 태연하게 그녀의 카드를 들고 현금을 뽑아 본가인 인천으로 가서 신용카드로 금은속을 사고 팔면서 현금을 마련했는데요..
빛나(가명)씨의 친구가 연락이 안되는 친구를 실종신고를 함으로써 빛나(가명)씨의 아버지에게 연락이 갔느데요.
더 기가막힌건,이미 딸의 시체를 본 아버지에게 딸에게서 톡으로 연락이 온것입니다.......그러고 이틀뒤 최씨는 죄책감에 시달렸다며 자신도 생을 마감하겠다고 모텔에서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하려는걸 마침 들이닥친 경찰들 덕분에 겨우 목숨을 살렸는데요.
이 세명의 여자들에게서는 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린여성,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독립해서 생활해 당장 실종이나 숨져도 알아챌수 없는 상태인여성,그리고 모두 노래방 도우미 출신이라는것..최씨는 이러한 여성들만을 노려 돈을 목적으로 여성을 만나서 돈이끊기거나 자신의 계획이 탈로 날쯤에는 여성들을 살해하는 연쇄살인자 와 굉장한 싸이코패스틱적인 성향을 나타내는뎅전문가들은 최씨가 말하지 않은 다른 연쇄살인의 피해자들이 분명있을꺼라며 경찰들이 그점에 대해서 강력하게 다시 한번 수사해야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씁니다.
지난 18일(수)용리 최씨는 미소(가명)씨를 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검찰해 송치되었습니다.그동안 살인및 암매장 건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돈 그가 돌연 자백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그리고 그가 던지는 수수께끼를 풀수 있는 중요한 제보자가 등장하는데요..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세여자와 연쇄살인자가 된 남자의 진실을 추적해봅니다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