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딸의 생일~♡
안녕하세요~
초코민트예요~^^
어제는겨울에 때어난 저희집 큰딸의 11번째 생일 이었어요~^^
항상 애뜻한 첫딸이 때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대 소녀가 되었네요~
엄마의 친구같은 존재인 큰딸 언제 이렇게 컷는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이예요~^^
생일 전날 일주일에 한번 집으로
선생이님 오셔서 영어공부를 봐주세요~
수업이 다끝나고 선생님께서 일주일동안
어떠한 감사한일이 있었느냐 질문을 하셨데요.
딸의 대답이..
11년전 저를 낳아주시고 11년동안 저를 키워주신
엄마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라고 했다고 선생님이 귓듬을 해주시더라구요.
전 그말을 듣자 어찌나 눈물이 나오던지요...
선생님 앞에서 민망할 정도 였네요.
제가 감수성이 너무 풍부한건지.. 아이가 주는 편지를 읽거나
아이의 학교 행사라도 가면, 눈물 범벅이예요..
엄마들 마음이 다 그런가봐요
딸의 생일이라 딸이 먹고 싶은 케익을 고르라 했더니
부모님이 저를 낳아 주셨으니 아빠 엄마가 드시고
싶은걸로 고르라고 하네요
이럴때 너무 의젖해서 부담스러울 정도 예요 ㅎㅎㅎ
친구들과 한차례 생일 파티를 하고
집에선 가족과는 맛있는 밥먹고 ,
케익으로 축하를 해줬어요~
점점 숙녀가 되가는 딸~ 대견하고 뿌뜻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왠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딸아~ 엄마는 다른거 필요없고,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이웃님들 오늘하루도 많이 추웠네요~
맛있는 저녁드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생일축하드려요 따님~ ^^
의젓한 딸이네요~ 저희아이도 몇살 더 먹으면 이렇게 의젓해지길 소망해봅니다 든든하시겠어요~
hestia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전 까지 어리광 많은 딸이없는데
동생도 생기고 10대가 되니 많이 의젖해 진거같아요.
hestia님 두 아드님 보기만 해도 든든할거 같은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래서 딸이 좋은 이유라고 하잖아요~~
저는 아들이라~~ 이런 호강은 꿈도 못꿉니다 ^^
건강한 아이들에게 그저 감사하고 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dwardcha888님 딸은 요런 맛이있고
아들은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점점 더 든든하실거예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ㅠㅠ
요래서 딸 키우는 재미가 있다고 하던가요??
전.. 언제 느낄 수 있나요^^??
맞아요.. 엄마들이 항상 바라는 것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라~!!
너무 따뜻한 모녀라서 아빠가 질투할것 같아요~
생일 추카추카~
dmsqlc0303님 딸 둘이시라 더 많이 느끼 실거예요~
10대 되니 많이 의젖해 지더라구요~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 밝고 건강한거죠~ ^^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ㅎㅎ 너무 행복한 날이신거 같아요!
뿌듯뿌듯 오늘 하루 행복함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momoggo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행복의 순간이군요~ 보기가 참 좋습니다. ^^
capzzang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딸아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진짜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벌써 11살이라니...
뭔가 아이 나이가.두자리가 되면.되게 뿌듯할꺼같습니다 !!!ㅋ
dlgksquf12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에~ 두자리가 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뜻하기도 해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아...오늘 눈물나셨겠어요 ...
이쁜 공주님 앞날을 응원합니다. ^^
기특한따님을 두셨네요~~11번째 생일 넘넘 축하드려요^^
leekowoon 님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첫째생일 축하해요
첫째의 말에 뭉클하셨을듯 하네요
이래서 딸이 있어야하는것 같아요ㅎ
holic7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의 말에 맘이 뭉클했었어요~
아들도 너무 귀엽고 든든하죠~
둘째보니 다른 매력들이 있더라구요~^^
[-]holic7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