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책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저의 책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집안이 이사를 갈까 이야기를 나누는 중인지라. 제 책중 가져갈꺼 제외하고는 중고서점에 팔고 안팔려지는건 고물상에 넘긴다고 합니다.
이사다닐 때마다 집에 책을 조금씩 보내다 보니 집에 책이 엄청 쌓였습니다. 그때마다 이제 이북으로 사야지 합니다 ㅎㅎ
뭐 땡기는 책들은 한두권씩 내려올 때마다 가지고 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고민했네요.
여기부터 살아남은 책들에 대한 잡담이 이어지니 바쁜 분들은 스킵하셔요 !
살아남은 책들입니다.
일단 컴퓨터 관련된책들은 대부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전공서적 일하면서 필요해서 샀던 책들~ 지금은 종종 웹페이지 만드는 것 빼곤 안하니까요 그나마도 가끔해서 할때마다 검색해가며 ㅎㅎ 기본되는 책만 몇권 남깁니다.
호흡과 관련된 책들도 땡김이 없어서 정리합니다. 치유 관련된 책들은 다 챙기고 싶기도 하지만 짐이 될꺼기에 "다시 한번 읽고 싶은 가"란 질문을 던져보머 근반응검사도 해보고 하며 걸러 냅니다.
이너게임은 못찾아서 한권 더 샀는데 박스에 들어 있더군요. ㅎㅎ 이너게임 번역된 시리즈는 다 가지고 있는데 스키편은 곰팡이와 습기가 찾길레 정리했습니다
손치유와 빛의 힐링은 상하가 한권씩 없네요 어디 갔지 저거절판된 책일 텐데 ..
춤과 몸관련된 책도 몇권 챙깁니다. 저기서 "감각깨우기"는 요가 태극권등 몸의 각각들을 깨유는 훈련에 관련된것들이 모여있는데 읽으면서 연습해봐야 겠습니다.
톨레의 책들도 보이지만 이북으로 나와 있는게 있으니 뒤로 합니다.
글쓰기 책들도 몇권 챙깁니다. 뭔가 욕심은 있는데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책만 보면 눈이 기네요. 늘 맞춤법이 난리인지라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도 챙겨봅니다 ㅎㅎ
코칭공부할때 받았던 자료도 한켠에서 찾았습니다 앗싸ㅎㅎ 어디 있지 찾던 15가지 기술 교제도 득템 ㅎㅎ 좋네요 좋아
깨어남 부터 깨달음 까지 진정성이 정신적 영적 성장에 얼마나 핵심이 되는지 절절하게 알게 해주었던 책이라 종종 떠올랐었는데 찾았네요 앗싸 ~
더 챙기고 싶지만 서울에도 책이있고 줄여가고 있기에 이정도로만 만족을 !!
자꾸 한권씩 추가하는 저의 손을 부여잡아봅니다.
정리되는 책들은 중고책방에서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
책정리한 것들 보면서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ㅎㅎ
Nice post
I like to have a stemit friend like you who are a fan. I want to be like you to spark my aspirations to be liked by other stemit friends. I want to be the best poet that many fans like you.
@yooraa
책을참 좋아하시나봐요 한달에 한권 실천이 어렵던데 ~~~
읽다 말다 아예안보기도 하다 몰아서 읽다가 오락가락입니다 ㅎㅎ 읽다만 책들도 많구요 ^^
쌓여있는 책들중 하나를 읽는다면 뭘 읽어볼까..... 생각하고 검색하다가
호오포노포노를 알게 되었네요.
모르는 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네요. 덕분에 좋은 것들을 알아갑니다.
호포시리즈를 읽어 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지혜와 비밀을 먼저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 「지혜와 비밀」 우선순위까지 추천해주시는군요?!
무한감사합니다!
보낼 책들 고르시기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ㅠㅠ 남은 책들 중에도 흥미로운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_ +
서점에서 씈 보고 땡기시면 독서모드로 고고
저도 예전에 집공사할때 안보던 책 오래된 책 다 정리했는데 다 정리하고 나니 깔끔해지긴 하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도 생겼습니다
이별로 허전한 마음은 이별의식으로 흘려보내시고 새로운 인연으로 체워가야겠습니다 ^^
@entering님은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으시네요~
책을 정리하는거 정말 쉽지않은거같아요.
저도 아이들책 제책 아까워서 못버리니 엄청 쌓여가고 있어요
저도 참 안버리는 사람인데 이리 이사나 뭔가 이동있을 때 한번 뒤집어 한참을 정리하곤 합니다. 인연이 다한 녀석들은 가야 할곳으로 보내드리고 샤로운인연을 맺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허전함은 충분히 애도하며 흘려 보내주고요 ^^
저도 독립하게 되면 저만의 짐들이 늘어날텐데.... 아무리 그래도 빨리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ㅋㅋ
ㅎㅎ 저는 홀로산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네요 홀로가 되면 참 좋습니다 ^^
정말 책을 많이 보시는 군요 ㅎㅎ 멋지십니다. 책이 많아서 고민을 하시다니요 ㅋㅋㅋㅋ 저희 집에는 아이들책이 많은데 정말 이사할 때 엄청 짐이됩니다. 무겁고 부피 크고 으~~ 그래도 버리려니 아깝고 놔두려니 안보고 ㅋㅋㅋ 걱정이네요..
때가 되면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건 어떠신가요? 여긴 중고책방이 있는데 한국어로 된책이라면 그곳에서는 나누기도 어려울 수 있겠네요 ^^
아 네 ㅎㅎ 저의 와이프가 안그래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교회 바자회 할때나 봉사할때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 함께 보내고 있더라구요.. ㅎㅎ 저보다 훨씬 낳죠 ㅋㅋㅋ
다양하고 많은 책들을 읽으시네요~^^
책정리하는건 큰일이죠~ 왠지 안볼꺼같아 버리려고하면 다음에 또볼꺼같아
버릴수도 없고 반복하다 결국 집가득 책으로 쌓여져 가고~ㅎ
ㅎㅎ 이별이 있어야 새로운 인연이 ㅎㅎ 제 그릇이 커서 다품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담을 그릇이 저정도니 이별을 해야 새로운 인연을 편히 만날듯합니다.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어제였던가요?
고향집 이야기를 올리시고
딸기농장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그럼 용인을 떠나셔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시나요
추억도 많으셨을 터인데
아 근처로요 ^^ 집이 노후 되서 새로 지을지 빌라로 들어갈지 어쩔지 고민중이시더라구요~ 저는 자주 오는게 아니니 미리미리 책정리를 ^^
This is so valu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