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2
인연 2
오늘 프랭클린메소드 수업을 들었다. 1,2 수업은 못듣고 3부터 듣기는 하는 거지만 재미있었다.
필라테스 강사 쌤인데.. 만나게 된 계기가 또 재미있다. 오랜만에 발레 추석특강을 듣기 위해.. 다니던 곳의 인스타를 들어갔다. 어떤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의 균형에 대한 글이었고.. 거기에 댓글을 다신 분이 있었다. 글이 인상적이어서 인스타그램을 타고 들어갔다.
필라테스 쌤이었다. 소개에 프랭클린메소드가 있다. 그렇게 강의를 등록했고.. 오늘 끝나고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었다. 코칭도 하고 계시고 해서.. 프랭클린 메소드와 코칭을 섞어서 개인레슨식으로 받을 수 있을 듣도 하다.
두리뭉실한 방향성이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코칭 받으며 답을 좀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양쪽다 어느 정도 경험이 있으신듯 하니.
그분이 말하시길.. 이렇게 흘러 들어온게.. 운명이네요 이런 말을 넌지시 하셨다.
좋은 인연들이 계속 흘러 들어오는 느낌이다. 기분 좋은 물결 속에서 살짝 허우적 데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균형을 잡고 흐름을 잡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프랭클린 메소드.
몸을 이지미를 통한 가이드를 통해서. 깊숙이 느끼고 깨우는 매력이 있다. 해부학적인 구조에 맞추어서 이미지를 보내고 동작을 해보면서 터치하기 힘든.. 움직임으로는 미묘해서 자각하기 힘든 부분들을 일깨워 주는 듯 하다.
필라테스나 물리티료사 등 다양한 바디워크 분야에서.. 몸에 대한 설명.. 큐잉(지시)를 하는데 등에 효율적이기에 자체적인 활용도 하지만 자신의 분야를 좀더 효율적으로 다루는데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듯 하다.
마사지 하면서 살짝살짝 섞어서 사용해 봤는데 좀 더 파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
이러나 저러나 내몸에 느낌들을 흘려넣어 봐야지 ~
듣도 하다 ---> 듯도 하다
있으신듯 하니 ---> 있으신 듯하니
있다 ☞ 있었다
허우적 데는 ☞ 허우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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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참 좋쥬~! ^^
몸에 대한 관심이 참 많으신 듯 합니다.
저는 제 몸을 너무 대충 굴리는 ... 몸에게 미안하네요 ㅎㅎ
저도.. 사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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