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드 아스트라 [feat 휴일 일상]
[영화] 애드 아스트라
한달에 한편씩 유플에서 영화관 예매권을 주는데 오늘 휴일이어서 뭘볼까 차트를 보다 딱 눈에 들어온 영화 ~~
예고편 조차도 제대로 안보고
아버지를 영웅이라 믿었다!
미 육군 소령 ‘로이 맥브라이드’(브래드 피트)는 우주의 지적생명체를 찾기 위한 ‘리마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실종된 아버지를 영웅이라 믿으며 우주 비행사의 꿈을 키웠다.
어느 날, ‘로이’는 이상 현상으로 우주 안테나에서 지구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고 인류를 위협할 전류 급증 현상인 이 ‘써지’ 사태가 자신의 아버지가 벌인 위험한 실험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믿고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린다!
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그를 막아야 한다는 임무를 맡게 된 ‘로이’는 우주로 향하게 되는데…
자신을 꽉잡고 안의 감정은 눌러 두고 세상과 단절된체 함께지내지만 자신의 내면소리는 숨소리 조차 안내는 남자가 주인공이다. 심박수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안올라간다. 형체만 인간이지 로봇에 가깝다랄까.. (억눌려 있는 인간성)
그런 그가 우주를 탐험하고 아버지를 마주하고 여행을 떠나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스토리다.
아버지의 흔적을 따라 깊이 깊이 멀리 우주로 떠나고 탐험하는데 그 모습이 자신의 안으로 깊이 깊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갈등 긴장 광대한 우주 혼란.. 철학적인?면도 많아서 생각할 꺼리들 경험할 꺼리들이 많은 영화였다.
툭툭
밖을 나왔다. 무언가 어깨를 툭툭 친다. 머리를 툭툭친다. 빗방울이다.
비가 온다는 소리를 듣기는 했는데~ 비가 오는 구나. 톡톡 어께 마사지 두피마사지를 해주시는 분 빗방을 ~ 물론 이 마사지는 자라나라머리머리 보다는 사라져라 머리머리에 가까울 듯 하긴 하다. 어 아느쩍이든 기분 좋으면 좋은 방향으로 흐르겠지 ~
우산을 가지러 올라갈까 고민한다. 요정도는 맞을만하다. 그리고 적당한 비를 맞는 느낌을 좋아하니까. 톡톡톡 온몸의 감각을 깨워주는 느낌이다.
또 다른 부분은 일종의 운테스트? 도박? 같은 소소한 재미가 있다. 오늘 종일 다니며 내가 다닐 때는 보슬비가 내려 줄꺼라는 믿음? 재미..?
[드라마] 멜로가 체질 14화.
이번화는 전체적으로 휴식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다양한 버전의 휴식에 대해서..
우리집에 갑자기 안마 의자라니 뜬금없는 것 같아요.
세상엔 여러가지 삶의 방식이 존재하고 그대로
거부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의 신념을 바꿔놓기도 해
15초 노출되어야 하니까 잠시만 기다리렴 ~~ 어 됬어 15초 지났으니 이제 내려갈께
PPL담당이 PPL에 대해서 감독에게 넣어 달라고 한다. 감독이 맥락이 안맞는다고 하니 그걸 설명하면서 PPL을 넣는다. 이런식으로 재기 발랄하게 여기 저기 PPL이 많이 깔려 있는데 .. 대놓고 하니 그게 또 귀엽다. 억지스러운걸 코미디로 승화 시키니
- 일과 휴식에 대해서 묻다가 벨런스가 무너지면이라는 말을 어떤 배역이 했다.
상구 : 노는건 중요해 균형을 위해서 균형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무심한 표정)
은정 : 어떻게 되는데요 (틱틱거리는 톤으로 )
상구 : 넘어져(무심한 표정)
은정 : (어처구니 없는 표정 )
상구 : 넘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무심한 표정)
은정 : 아프겠죠!! (틱틱거리는 톤으로 )
상구 : 맞아!!(무심한 표정)
허탈하지만 정말 단순한 진리.. 늦던 빠르던 벨런스가 무너지면 넘어지는 건데. 그리고 그 뒤에 넘어지면에 대한 답은 "아프다"였다. 일과 휴식에 대해서 뿐아니라 모든 것에서 당연한건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다 넘어져 버리는 것 같다.
책.
쿨럭.. 오늘 서점을 들어갔다. 책을 사왔다 본래 2권만 사려다가 손에 들린건 4권.. 책값만 7만원 돈인다.. 서점에 갈때는 필요한것만 사와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어느덧 원하는책 갔다가 그 카테고리에 관련도서 보이고.. 이건 정말 필요해 하며 산다. 아직 내 수준 위라서 읽다가 뒤로 돌려 놓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그걸 읽을 수 있는 때가 될때까지 다른 책으로 쌓아가기 ㅋㅋ
오늘 산 책중 한권은 .. 조금 전에 다 읽음.. 스케치 하듯 읽었으니 뒤에 다시 참조하며 읽어야지
잡담
빠름빠름하게 하루가 흐르네요 차곡차곡 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밤
쌀쌀한데 얇게 입고 나갔다 오들오들 기침하다 호흡 애매하게 해서 옆구리에 담걸린.. ㅜㅜ
모두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우주에 대한 영화는 좋아하는 장르이긴한데 내용이 조금더 깊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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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쩌다 보는 드라마 속에 소품으로 안마의자가 자주 등장하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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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홍보 경쟁중인가봐요 ㅋㅋㅋㅋ
진짜 급 추워졌네요. 가운데님도 조심하세요.^-^
멜로가체질 대사 푹푹 와 닿쥬.ㅋㅋ 근데 아스트라는 재미있나요? 평점이 없어서 ㅎ
그러게요 대사특이 쿡쿡쿡 ~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네요. ^^
사는 것과 읽는 것은 별개 라지요 ㅋㅋㅋㅋ
저는 시간이 나지않아 최근엔 영화를 잘못보고있어 AAA관련 포스팅을 못하고 있지만 우주관련 영화는 관심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랄까요. 새로운것을 알고싶은 욕구에서 나오는듯합니다.
오랜만에 영화관 달리시지요 ^^ 시간이 나라나라 얍
브레드 피트가 나온다는 우주 영화라고 예고에서 본 거 같아요.
트리플 에이에 리뷰 한번 쓰세요.^^
ㅎㅎ 리뷰라 한번쯤 더 보고 싶기는 한데 ~~ 뭔가 느낌은 강렬하게 받았는데 정리가 안되는 중입니다 ^^
你好鸭,cen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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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는 것과 읽는 것은 별개 ㅋㅋ
제가 보고싶어했던 영화를 보고 오셨네요.
전체적인 평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군요. 그냥 봐야겠죠?ㅋㅋ
역시 책벌레시네요. 저는 1년에 1권 사기도 벅찬데 4권이나... 존경, 감탄,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