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세시셀라 - 당근케익이 맛있는 카페
세시셀라
위치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4
당근케익을 먹어 본 적 있나요? 저는 처음에 당근케익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게 맛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상상이 잘 안되는 맛이잖아요. 마치 무케익, 오이케익, 호박케익 이런것 처럼! (존재하는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맛있다고 소문났으니 안먹어 볼 수 없죠! 오늘 방문한곳은 당근케익으로 유명세를 떨친 세시셀라라는 카페입니다. 그나저나 세시셀라(Ceci Cela) 뜻은 불어로 이것저것 이라고 하네요~
세시셀라 입구입니다. 무슨 컨셉인지 고민해봤는데.. 가만 보니 파업으로 인해 공사가 멈춘 프랑스카페 같은 느낌이더군요. (아니면 말고)
강아지 사진이 많은 것 보고 역시 프랑스 컨셉이다라고 느끼는 순간 벨지안 카페 라고 되어 있네요? 뭔가 갑작스럽게 혼란이... 어찌됐건 중요한건 이게 아닙니다!
조각케익이라서 작을 줄 알았는데 조금 오바를 하자면 작은 롤케익 수준으로 큽니다. 가격은 8,800원. 맛은.. 확실히 당근케익으로 유명한 곳 답게 맛있습니다. 약간 꾸덕하기도 하면서.. 당근케익이 상상으로는 조금 거부감 들 것 같지만 먹어보니 꽤 괜찮네요.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아메리카노를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그냥 조금 더 비싼 비엔나커피를 샀습니다. (무슨소리지?)
빨대는 하트모양으로~ 원형보다 불편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이런 작은 소품 하나가 색다름을 느끼게 해주는 군요!
아무튼 오늘 당근케익은 대성공! 가끔 먹어야겠네요~ 당근케익을 먹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가까운 스타벅스에 들려서 사먹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세시셀라가 더 좋겠지만요 :)
츼님 월요일 하루 고생하셨어요~
저는 무조건 초코케익인데... 커피도 무조건 아메리카노ㅋㅋ
이젠 아에 다른 건 잘 못먹게되버렸어요ㅜㅜ 입이 다른 걸 거부해요
저는 한스케익에서 당근케익 샀는데, 당근맛은 많이 안나면서 맛있더라고요~^^ 제주도 어딘가에 유명한 당근케익집이 있다던데요.
제주도 구좌읍 구좌상회 당근케이크가 유명한것 같아요
다음달에.제주도 가서 다녀와야겠습니다 ㅎ
치이님 포스팅보니 당근 케익..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솔직히 당근 익히지 않고 먹으면 맛있어요.
전 당근케잌은 제주도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세시셀라도 방문해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가게입구가 들어가고 싶게 생겼어요^^
저도ㅎ 아메리카노 먹으려다 비싸서 더 비싼 음료 선택러 랍니다ㅎㅎㅎ
저도 당근케익 좋아하는데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당근케익 맛있어보이네요!
당근 케익이니까, 당근 맛있을 것 같은데요. 음, 무리수 같기도 하고.....
츼님 오늘은 비가 추슬추슬오는 월요일이었네여.
덕분에 공기만은 상쾌해러 좋았네요 ㅎ
당케 맛집 잘보고 갑니다 ^-^
저런작은센스가마음을사로잡지요ㅎㅎ데이트하기좋은아기자기한곳같아요^^
당근케익은 당근을 갈아서 넣은 케익인가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