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비 높여 유류 절약하는 방법 How to save fuel by raising automobile fuel efficiency
계속 상승하던 유류가격이 최근 소폭 하락하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Oil prices continued to set slightly recently.
그러나 여전히 유가가 올라갈 여지는 많은데요.
But there is still plenty of room for oil prices to rise.
기름값 상승은 자동차 운전자들의 연료비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Rising oil prices are leading to fuel'm burden of motorists
이런 경우 평소 연비를 높이는 운전습관을 실천하면 연료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In this case, the fuel cost burden will be reduced
if you practice driving habit which increases the usual fuel economy.
사실 연비를 높이는 운전방법과 팁은 인터넷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When you practice your driving habits to increase your gas mileage
usually decreases the fuel cost burden.
트렁크비우기, 타이어 적정공기압, 급가속 급제동 자제, 경제속도 지키기 등등
Trunk emptying, tire proper air pressure,
sudden acceleration sudden braking, keeping economic speed, etc.
이번 포스트는 연비운전팁이 아닌 좀더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고자 만들었습니다.
This post is intended to give you more useful tips than obvious fuel driving tips.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여기서부터는 평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I will make a brief caption for the purpose of accurately convey information.
첫번째-운전할때 항상 여유로운 마음과 인내심을 가져라
First-Always Have a relaxed mind and patience when you first drive
얼핏 보면 별거 아니잖아? 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사실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At first glance, it can be said that it's not that different.
In fact, it is the most basic importance.
급한 성격은 급가속할 가능성도 높고, 이는 곧 연비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Drivers who are in urgent nature have a high rate of rapid acceleration
This leads to a decline in fuel efficiency.
또한 운전하기전 적당한 긴장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It is important to have a positive mindset with proper tension before driving,
이는 연비상승과 함께 양보운전도 실천할 수 있다.
This practice may also concession driving with fuel economy rising.
두번째-시내주행시 익숙한 도로 중심으로 신호패턴 외우고 ISG 활용하라
Secend-Use the ISG to memorize the signal with the road in the city
가다 서다 반복되는 시내주행은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외곽도로보다 연비가 떨어진다.
City driving is less fuel efficient than highway driving at constant speed.
시내 주행 비율이 높다면 하이브리드카가 적합하지만 그게 아니면
Hybrid cars are good if city driving ratios are high.
최대한 급가속을 자제하고 자주 다니는 도로의 신호패턴을 숙지해
Refrain maximum acceleration and read the signal pattern of frequently attending road
엔진브레이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풋브레이크를 줄이는 것이 연비향상의 지름길이다.
Should take full advantage of engine braking will help improve fuel economy.
또한 신호대기가 길어질 경우 수동으로 시동을 끄고 출발하기전 시동을 거는 수동 ISG를
Also, if there is a long signal delay, turn off the engine manually and start
활용하는 방법도 좋다. 다만 LPG 차는 시동 걸리는 시간이 긴 만큼 추천하지 않는다.
LPG cars are not recommended as they have a long start-up time.
참고로 ISG 기능 없는 차에 자주 시동을 껏다 켜면 스타터모터에 무리가 간다고 하지만
It is known that starting and stopping the engine often makes it difficult to start the starter motor.
이전에 소유하면서 15만km동안 주행했던 쉐보레 스파크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아반떼 쿠페 둘 다
I had previously owned a Chevrolet Spark, and now owns Elantra Coupe Everyone was fine.
정차시 수동 ISG 활용중인데 스타터모터는 물론 배터리조차 교환해본적 없었다.
I am using manual ISG when I stop, but I have never exchanged a starter motor or even a battery.
세번째-고속도로와 국도에서는 경제속도 유지해라
Third-Keep the economy as fast as possible
현재 알려진 연비운전팁을 보면 시속 60-80km/h를 유지하라고 되어 있다.
In the currently known fuel efficiency driving tips.
It has been asked to maintain speed 60-80km/h.
하지만 엔진의 출력과 토크 기어비 범위와 단수에 따라 경제속도는 달라지는데
However, the economic speed varies depending on the engine output, torque range and number of steps.
연비가 가장 잘나오려면 가장 높은 단수에서 낮은rpm을 유지하는것이 가장 연비가 좋다.
To get the best fuel economy, maintaining
the lowest rpm at the highest number is the most fuel-efficient.
4단 오토가 탑재된 경차는 시속 50km/h에서 가장 연비가 잘나온다.
The light vehicle with four-speed auto has the best fuel economy at 50 km/h
반면 8단 이상의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중대형차는 시속 80-100km/h 주행시 연비가 가장 좋다.
On the other hand, mid-sized cars equipped with 8 speed or more automatic transmissions
have the best fuel economy when driving 80-100 km/h.
이는 배기량이 커서 출력과 토크가 높으면서도 기어단수가 많기 때문에
Because the exhaust is large, the output and torque are high,
시속 100km/h 이상 달려도 엔진회전수는 2000rpm 미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This is because the engine speed can be kept below 2000 rpm even if the speed 100 km/h or more.
일반적으로 엔진은 rpm이 낮을수록 연료소모량도 낮아진다.
Generally, the lower the rpm, the lower the fuel consumption.
네번째-내리막에서 엑셀레이터 페달 떼는게 100% 정석은 아니다.
Fourth-Removing the accelerator pedal from the downhill section is not 100% clear.
일반적인 연비운전팁을 보면 내리막 구간에서 엑셀페달을 떼는게 좋다고 한다.
If you look at general fuel economy driving tips,
it is better to remove the pedal from the downhill section.
하지만 경차나 소형차는 주행조건에 따라 내리막에서도 엑셀페달을 밟아 속도를 조금더 낸 후
However, depending on the driving conditions, light cars or small cars
are stepped on the downhill pedal to accelerate a little more
평지나 오르막 구간에서 엑셀레이터 페달을 떼거나 조금만 밟는게 나을 수도 있다.
It may be a good idea to release the accelerator
pedal or press a little on the flat or uphill section.
퓨얼컷은 엔진회전저항을 동반하는데 rpm이 높을수록 저항이 높아져 속도가 줄어든다.
Fuel cuts are accompanied by engine rotation resistance.
The higher the rpm, the higher the resistance and the lower the speed.
주행시 rpm 높은 경차나 소형차는 퓨얼컷 활용이 오히려 연비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In the case of a light vehicle or a small car with a high rpm during driving,
the utilization of fuel may lead to a decline in fuel efficiency.
최근 일부 수입차는 에코모드주행시 엑셀레이터 페달을 떼면 자동으로 기어가 중립으로 바뀐다.
Recently, some imported cars will automatically switch gears to neutral when the accelerator pedal is released
내리막에서 기어 중립을 적절히 활용하면 일반적인 퓨얼컷 주행보다 연비에 도움되지만
Proper use of gear neutral on the downhill
will help to increase fuel economy than fuel cut driving
사고위험요소도 동반한다. 특히 화물차는 급박한 상황에서 제동이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다.
Accident probability increases. Especially,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brakes will not work properly in a situation where the trucks are in an imminent situation.
다섯번째-크루즈컨트롤보다 운전자가 직접 엑셀레이터 페달 조작해라
Fifth-Be the driver directly manipulating the accelerator pedal than cruise control
장거리주행이 많다면 크루즈컨트롤만큼 좋은 기능은 없을 것이다.
Cruise control is a useful tool if you travel a lot.
하지만 크루즈컨트롤은 운전자가 세밀하게 조작하는 것보다 연료가 더 많이 소모되며
Cruise control, however, consumes more fuel than operating the driver finely
앞차와 차간거리를 유지하고 스스로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은
The adaptive cruise control, which maintains the distance between the car and the car,
주행이 아직 자연스럽지 못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이 많아 연비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The driving is not natural yet, and there are many unnecessary
acceleration and deceleration,and the fuel economy is lowered naturally.
다만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엑셀레이터를 밟는 오른발목에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니
However, the longer the distance traveled, the more stress on the right ankle
운전하기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적절한 발목운동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려줘야 한다.
Before you drive, you need to lift your condition
with enough stretching and proper ankle movements.
또한 신발을 평평하고 밑창이 얇은 신발을 신는것이 좋다.
It is also good to wear shoes with flat shoes and thin outsole.
슬리퍼 하이힐신고 운전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구두 또한 가능하면 벗고 운전하는것이 좋다.
Do not wear slippers and high heels when driving.
비싼 기름값을 절감하기 위한 운전습관에 대해서는 몇가지 알고 있습니다. 근데...영어를 번역한 포함한 추가적인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평생의 습관이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저의 운전습관 점검에 들어가 보겠어요...달러 벌어서 부자되고 싶은 dollarlove입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맞팔했습니다. 꼭 원하시는 바를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