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하이브의 엎치락 뒤치락, 그리고 업비트의 심볼XYM 배분 완료

주말동안 잠깐 하이브가 스팀을 추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이브가 1000원 고지를 넘는 동안 스팀은 900원대에서 허덕이고 있었죠.

하지만 애초에 하이브와 스팀은 시총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스팀이 탄탄한 저점을 다지며 올라가는 것과 하이브의 단기간 펌핑은 비교할 것이 아니긴 했습니다.

예상처럼 금방 전세는 뒤바껴서 오늘은 스팀이 1달러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네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 넴 에어드랍으로 배분 예정이었던 심볼 XYM 이 드디어 업비트 지갑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거래소들은 진작에 다 배분해줬는데 왜이리 느리나 싶었는데
드디어 배분을 완료했네요. 받으신 분들 한번 각지 지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볼 가격은 현재 5-6달러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아보여 저는 당분간 홀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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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ama 님 글 보고 저도 Q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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