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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욕에서 요리사로 살았던 이야기는 마지막에 잠깐 할게요
한국왔는데 또 이상한 잔소리,참견하는 사람들 있으면 걍 국물 우려낸 고기로 뺨을 쳐버리세요. 이게 바로 남미의 맛이다- 애송아 하면서 말이죠:)
그보다 요리이야기는, 스프링필드님의 아킬레스 건일 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그런 이야기도 조금씩이나마 해주실 수 있다면 언제나 달려올게요~^^
근데 요새 인기 너무 많아지셔서 포스팅에 달린 대댓글만 다시는데도 한 두시간 소모하시겠는데요?ㅋㅋㅋㅋ앞으로도 더 길어지실 걸요~~ㅋㅋㅋㅋ 그냥 이대로 스달 가격이나 다시 올라서 전업 스티미언 하시는 겁니다!
케콘님 보면 내 마음 알아주는 거 같아 으앙 ㅠㅠ 하다가
이렇게 웃고말앜ㅋㅋㅋㅋㅋ ㅠㅠ 남미의 맛 ㅋㅋㅋㅋㅋㅋ 애송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국물 우려낸 고기 뼈도 붙어있고 냉동실에 꽝꽝 얼려있으니까 그걸로 던지고 때리면 남미맛 좀 볼겁니다 >ㅁ<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리이야기는 제 아킬레스건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서, 잘 치료하고 조심하면 제 힘의 원동력이 되어줄 거라, 아직도 믿고 있습니다 :-) 제가 나눌 수 있는 경험이고 이야기니까, 케콘님처럼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시면 종종 이야기 보따리를 풀려고 해요. 전업 스티미언이 폐인이 되는 길만 아니라면 하겠는데... 이렇게 자기관리 못해서야 ㅠㅠ 케콘님이야말로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한번만 더 링겔꼽으면 냉동고기...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