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시골나비 더우니 눈감음 (2018/07/21)
시골 나비,
더무 더우니 마루에 누워 문턱에 얼굴을 기대어 눈감고 자버리네요.
마루가 좀 시원한가 봅니다.
옆에 사람 있어도 그냥 모른척하고 눈을 감습니다.
오늘 쿨방석 하나 다이♡에서 5,000원 주고 샀습니다. 좀 시원하게 자라고 샀는데 잘 잘지 모르겠네요.
무릎에 올렸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시골 나비,
더무 더우니 마루에 누워 문턱에 얼굴을 기대어 눈감고 자버리네요.
마루가 좀 시원한가 봅니다.
옆에 사람 있어도 그냥 모른척하고 눈을 감습니다.
오늘 쿨방석 하나 다이♡에서 5,000원 주고 샀습니다. 좀 시원하게 자라고 샀는데 잘 잘지 모르겠네요.
무릎에 올렸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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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더울까요,,, 쿨 방석으로 시원하게 잘 잘수있으면 좋겠네요
쿨방석 이상한지 안자네요.
😑
뭔가 마루랑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문턱베개ㅋㅋ😂🤣
마루가 오래돼서 시원합니다.
아마 나비도 그걸 안듯하네요.
마루가 시원한 느낌이 있죠..냥이는 졸고 자는게 일상인 것 같아요.. 항상 눈을 감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
먹고 자고 놀고
완전 자유로운 영혼 입니다.
가끔 우리나비가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