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버블은 끝났다?

in #sct-ubi7 years ago

며칠전 얏 시우(애니모카 브랜드 회장)이 한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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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은 1990년대 닷컴 버블과 자주 비교된다. 블록체인 산업이 어느 단계까지 와있다고 보나?

금융적 관점에서 버블은 지나간 것이라는 소견과 함께 건전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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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암호화폐에 대한 불신(不信)의 우려?

기업가치를 고려한 옥석 가리기를 통해 점차 제대로 된 블럭체인 기업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블럭체인 기술성장 속도와 관련해...

기술적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하드웨어적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로 향후에는 빠르게 기술성장이 이루어 질것이다.

블럭체인 게임분야에 왕성한 활동을 하는 계기는...

크립토키티를 통해 "희소성"에서 그 답을 찾았으며,
인터넷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는 있었어도 '가치'를 전송하거나 보관할 수는 없었다. 블록체인은 그게 가능하다.

블럭체인이 인터넷보다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인터넷의 성장 시기에는 물리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그 성장 속도가 더디였지만, 블럭체인의 경우 초고속 인터넷망, 5G, 스마트폰 시장등 이를 바쳐줄 인프라가 충분이 형성되어 있어서 발전속도가 빠를 것이다.

"게임 아이템을 진정한 의미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예컨대 온라인 게임에서 시간과 돈을 투자해 아이템을 모았는데 게임 서비스가 갑자기 종료된다면 모든 아이템 가치는 사라진다. 게임 아이템을 NFT로 만들어 블록체인에 올린다면 그렇지 않다. 게임 서비스가 종료돼도 블록체인이 유지되는 한 아이템은 온전히 유저의 소유로 남아있게 된다. 다른 게임에서 쓸 수도 있고 심지어 자녀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인터뷰 발췌)

어떤 블록체인 기업들이 살아남을까?

목적의식(세계관)을 갖추고 프록젝트의 유성성을 증명해 낼 수 있는 블럭체인 기반 기업이 성장 할 것이다.
단순히 돈만 바라 보는게 아니라, 공동의 목적의식을 지니고 직면하는 문제에 대해 해결점을 모색해 나가면서 발전할 수 있는 모멘텀을 지닌 프로젝트가 살아 남게 될것이다.

"결국 프로젝트가 가지는 세계관을 얼마나 많은 유저에게 동화 시킬수 있냐? 라는 점에 귀결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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