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버블은 끝났다?
며칠전 얏 시우(애니모카 브랜드 회장)이 한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
암호화폐 시장은 1990년대 닷컴 버블과 자주 비교된다. 블록체인 산업이 어느 단계까지 와있다고 보나?
금융적 관점에서 버블은 지나간 것이라는 소견과 함께 건전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전한 암호화폐에 대한 불신(不信)의 우려?
기업가치를 고려한 옥석 가리기를 통해 점차 제대로 된 블럭체인 기업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블럭체인 기술성장 속도와 관련해...
기술적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하드웨어적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로 향후에는 빠르게 기술성장이 이루어 질것이다.
블럭체인 게임분야에 왕성한 활동을 하는 계기는...
크립토키티를 통해 "희소성"에서 그 답을 찾았으며,
인터넷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는 있었어도 '가치'를 전송하거나 보관할 수는 없었다. 블록체인은 그게 가능하다.
블럭체인이 인터넷보다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인터넷의 성장 시기에는 물리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그 성장 속도가 더디였지만, 블럭체인의 경우 초고속 인터넷망, 5G, 스마트폰 시장등 이를 바쳐줄 인프라가 충분이 형성되어 있어서 발전속도가 빠를 것이다.
"게임 아이템을 진정한 의미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예컨대 온라인 게임에서 시간과 돈을 투자해 아이템을 모았는데 게임 서비스가 갑자기 종료된다면 모든 아이템 가치는 사라진다. 게임 아이템을 NFT로 만들어 블록체인에 올린다면 그렇지 않다. 게임 서비스가 종료돼도 블록체인이 유지되는 한 아이템은 온전히 유저의 소유로 남아있게 된다. 다른 게임에서 쓸 수도 있고 심지어 자녀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인터뷰 발췌)
어떤 블록체인 기업들이 살아남을까?
목적의식(세계관)을 갖추고 프록젝트의 유성성을 증명해 낼 수 있는 블럭체인 기반 기업이 성장 할 것이다.
단순히 돈만 바라 보는게 아니라, 공동의 목적의식을 지니고 직면하는 문제에 대해 해결점을 모색해 나가면서 발전할 수 있는 모멘텀을 지닌 프로젝트가 살아 남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