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Thailand] 한류의 영향, 한국사람들은 태국인이게 어떤 대접을 받을까? 그리고 태국사람들은 어디에서 놀까?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in #kr8 years ago


▲바이욕 스카이타워에서 바라본 방콕 야경


▲ 어느 화창한 날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 입니다.

사실 독일에대해 많이 아는척을 했지만, 저는 사실 방콕 토박이라고 입니다. 물론, 독일에서 많이 보고 배운점들이 많지만, 이 내용에 대해선 차차 아웃라인을 짠 다음에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태국사람들은 어디에서 놀까? 라는 주제에 대해 나눠보려 합니다.

방콕에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한국에도 아마 보이지 않는 계층이 존재하겠죠,
흔히들 말하는 금수저들, 태국에도 존재합니다. 아마 그들들 보고 태국에선 high-so (하이쏘) 라고 부르겠지요.

세상 어느곳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삶, 그들만의 유흥, 그들만의 재미, 사실 저는 한국의 금수저들의 삶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지도 않았고, 그곳에 오래 머무르지도 않았으니 말이죠. 하지만, 방콕에서는 수도없이 봤습니다.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삶, 외국인이 어서 그런지, 이러한 이점들들, 보이지 않는 면들을 많이 보며 살아왔습니다. 아마 제 수준의 태국 현지인이었다면 느끼지 못할 것들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이 부분부터 다뤄보려고 합니다.

한류(韓流), 그리고 어떤 대접에 대한 변호을 받나?

방콕을 가면, 태국을 가면 흔히들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방콕을 놀러운 다수의 친구들에게 들은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같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 와 나 진짜 여기오면 연예인된 것 같은 느낌이야! 사람들이 내가 지나갈때마다 쳐다봐, 말을 걸기도해

사실 상, 이 말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몇년전에는 사실이었습니다. 한류의 열풍으로, 드라마가 흥행하고 영화들이 흥행하고, 연예인들이 흥하면서 태국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했습니다. 아마 한번쯤 태국여행을 해보신 분들은 느끼셨을 겁니다. 그들은 현재 한국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흔히 말하는 천조국이라는 말같은 말은 없지만, 성형국이라는 말로 비꼬기도 하지만, 그들은 확실히 한국인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7년전, 태국엔 한국 식당이 많이 없었습니다. 아니요, 한식당은 존재했죠 하지만 이렇다할 한식 프렌차이즈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드라마들이, 영화들이 태국 사회를 강타하면서 한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고, 사람들은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를 하려 했으나,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죠. 그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우호죽슨으로 한국 문화, 식당들이 태국을 강타했습니다. 지금은 태국의 어느 백화점을 가도 쉽게 한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흔히 먹는 구이 (Grilled BBQ)부터 시작해, 치킨, 디저트 (설빙)까지 어느곳에서든 한국의 문화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을 보게 됩니다. 일본이 이전에 경제적인 영향을 동남아시아에 미치면서, 후에 문화적은 영향을 끼쳤죠. 태국을 가신다면 백화점에선 태국음식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게 일본 식당 입니다. 이러한 영향력은 지난 수십년 동안 지속외어왔고, 일본문화는 태국인들의 삶의 한부분이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이러한 문화적 영향은 바뀌고, 또 변화하고 있습니다. 영향력이 한국으로 넘어오고 있죠.

내가 겪은 한류의 영향

태국에, 아니 방콕에 Siam(씨얌) 이라는 역이 있습니다. 아마, 방콕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곳엔 파라곤이라는 백화점이 있습니다. 씨얌 쎈터, 씨얌 디스커버리, 씨얌 파라곤, 이 세 백화점은 거의 연결되어 있고, 이곳은 태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백화점에 한 매장을 얻으려면 월세 수천만원을 내야 할 정도로, 땅값이 비싼곳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의 대부분은 태국의 왕가(王家)가 소유하고 있으며, 태국내 최고의 대학교인 쭐라롱콘 대학교도 이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겪은 한류의 영향은 이렇습니다. 때는, 2013년, 여느때와 같이 여행객마냥 방콕을 돌아다니고 있어습니다. 그러다가 씨얌 파라곤을 구경하러 갔죠. 그때 그곳에선 태국내 가장 유명한 연예인들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칵테일을 마시고, 그런 자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엔 들이 없었습니다. 누구나 맘만 먹으면 그 장소를 침범할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그 연예인들의 공개적인 모임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곳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태국 가수인 씽또 남촉이 있었는데, 저만 흥분되었을뿐 제 태국 친구조차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일화 이긴한데, 제가 씽또남촉이란 가수를 너무 좋아해, 제 태국名이 씽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씨암 파라곤에서 씨암쎈터까지 가는 분수대가 있는 광장이 있었는데요, 그곳에 소녀시대의 태연이 왔습니다. 와, 그때의 사람들의 열기와 팬들의 수는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곳이 완전 마비였죠. 태국의 현지 연예인들보다 먼 이국땅에서 온 한국 가수 한명이 더 인기가 좋다는 예시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곳을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태국 친구들은 완전 그곳에 계속머물어야 한다고, 혹시라도 본인이 태연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면 통역을 해달라고 했죠.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한류의 영향력에 대해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방콕의 10대, 어디에서 놀까?

방콕의 10대는 정말 다이나믹 합니다. 학교에서 촌스러운 교복을 입으라고 강요를하면, 그 교복을 그대로 입고 학교를 다닙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면 이곳저곳 놀러다니느라 분주하죠.

사실 저는 태국에서 10대를 보냈지만, 당시 태국인들과 어울리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학업적으로도 그렇고, 한국사람들이나 외국사람들과 어울리기 바빳죠. 대학교를 가니, 태국인의 수가 외국인이나, 한국사람들보다 급격하게 늘어났고, 그때부터 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언어를 배우고, 태국친구들과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태국에 관심을 가지니 눈에 띄는것이 있었습니다. 태국 10대는 어디에서 놀까?, 글쎄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일탈을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나이가 어려도 인맥으로, 빽으로 클럽도 가고 그렇게 논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포스팅한 영화배드지니우스처럼, 그들도 쇼핑을하고, 소비를 합니다. 영화 속 한단락이 있죠 .야! 너는 20만원을 상금으로 받으면 어디에다가 쓸꺼야? 이거 돈이 너무 작은데, 참 그렇네, 그리고 다른 친구가 대답을 합니다. 20만원이면 꽤 큰돈 아니야? 글쎄..?, 그러자 다시 다른 친구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 나한텐 좀 작은돈 같은데 우리 연어나 먹으러 가자~. 20만원은 한화 20만원입니다.

우선, 태국 청소년들은 써야할 곳(?)에 돈을 씁니다. 정말 연어를 먹겠다면 연어를 먹습니다. 뽐내는 것을 좋아해서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이러한 행동을 할땐 항상SNS에 올립니다. 그러한 이유로 태국은 전 세계에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저를 보유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자, 그러면 연어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일반적으로 제가 갔던 연어집을 생각했을때, 한끼당 최소 2만원의 비용이 청구됩니다. (뷔페기준), 뷔페가 아닌경우는 약 1만원~1만 5천원이라는 비용이 필요로 하죠. 이 비용은 한국의 여느 뷔페 가격과 같으며, 학생들에겐 사실상 꽤 큰돈입니다. 하지만, 태국의 청소년들은 개의치 않습니다.

또 다른 예시는 설빙입니다. 1년 내내 여름인 나라 태국, 어찌보면 설빙에겐 시장진출하기 정말 좋은 장소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실 상, 태국에서 설빙은 연일 엄청난 비즈니스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태국의 설빙가격은 한국에 맞춰서 설정되어 있습니다. 빙수 하나에 8천원~1만원 하는 것은 태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는 말인데요, 이러한 것들은 태국사람들은 거침없이 소비를 합니다. 청소년도 예외는 없죠. 오늘 주제와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태국에서 사업을 준비중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이야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태국사람들은 항상 트렌드를 따라다니는 경향이 있거든요.

태국의 20대? 과연 그들은 어떻게 놀까?

글쎄요, 제가 겪은 바론, 10대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이들 또한 트렌드를 잘 따라다닙니다. 물론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트렌드를 따라감에 있어 가치도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태국엔 본촌이라는 한국식 치킨집이 있는데요, 이 치킨은 한국의 교촌과 얼핏 비슷합니다. 치킨집 이름은 본촌이지만, 이 프랜차이즈는 미국에서 한인 2세의 의해 시작되었는데요 한국사람인 제가 먹어도 치킨의 맛이 맛있습니다. 치킨의 가격은 꽤 비싼데요, 몇조각 없는데 한화 약 8천원~2만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긴 항상 줄서서 먹어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죠.

20대가 되면 돈에 대한 씀씀이도 커집니다. 특히, 태국은 이러한 현상이 구분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들은 쉽지 않게 파티를 열며, 이것으로 돈을 법니다. 클럽을 통째로 빌려 파티를 열고, 티켓을 팔아서 다른 수익을 창출 합니다. 티켓가격은 보통 2만~3만원, 술이 포함되어있다곤 하지만 태국의 2일 법정임금입니다.

보통 파티를 여는 곳은 방콕의 통로 (Thonglor), 또는 에까마이 (Ekkamai) 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청담, 강남 이죠. 이들은 이곳에서 놉니다. 물론, 이곳은 값비싼 식당들이 즐비하며, 클럽들이 즐비하며, 가격이 비쌉니다. 다른 세상 속에서 삽니다.

현실적이기도 하지만 씁쓸하기도 한 사실입니다.

태국의 차량 번호판

태국의 차량번호판은 독특합니다. 왜냐? 경매로 차량 번호판을 살 수 있거든요. 일련의 번호, 예를들면 7777, 9999, 1111, 1234 등과 같은 번호는 무진장 비싼 번호판입니다

사진을 보실까요?


이러한 일련의 번호판은 태국에서 경매로 팔립니다. 파는 주체가 개인이기도 하지만 정부일때도 있죠. 각 지방마다 번호판이 다르며, 자음에 따라 같은 수라도 다양한 번호판이 나옵니다

9999 번호판의 가격은 최소 몇천만원 (한화)를 호가하는데요, 부자들은 이러한 것들에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방콕을 돌아다니다보면 좋은차들은 항상 좋은 번호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치를 넘어 사치를 과시하는게 태국 문화이기도 합니다.
출처:구글이미지

카오산로드

카오산로드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일명 배낭여행객들의 성지, 그리고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만한 곳. 아마 이곳을 다녀오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곳의 분위기를 참 좋아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또한 이곳은 태국의 10대~20대가 많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이곳은 실제로 태국의 20대가 가는 곳은 아닙니다. 친구들끼리 여흥을 풀러 갈 수 있지만, 그들은 시릴적으로 위에 언급된 통로 (Thonglor), 에까마이 (Ekkamai)를 더 선호합니다.

사실 상 이 이야기는 많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뭔가 실질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좋지 못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결론,

이야기를 하다보니 다른 곳으로 센 것 같습니다. 사실 상, 이러한 이야기도 그렇게 좋지 못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단, 한류의 우수성과 그 영향으로 인해 한국인들이 더 나은 대접을 받고 있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비관적인 태국 사회의 현실, 그리고 그들만의 이야기는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언급해선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현실보단, 문화의 다름을 인식하고 아는게 중요하겠죠. 하지만, 가끔씩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곳의 현실, 사회적 현실, 문제점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제가 관찰하고 배운 이야기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점심시간이군요,
요즘 바빠서 자주 스팀잇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멋진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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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몇번 가보고나서는 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늘 관심 가지고 보고 있네요. 앞으로도 흥미로운 글 기대할께요^^

상당히 흥미로웠어용!!!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용. ㅋㅋㅋㅋ

오 9999 매력적인데요


팔로~ 꾸욱❤

감사합니다 :)

생각하는대로 살자 라이프인사이트입니다.

어떻게보면 태국이랑 한국이랑 되게 비슷하군요. 트랜드를 따라가는 모습이요. 어떻게보면 진짜 동양문화권자체가 트랜드를 따라가는 문화인것 같네요 ㅎㄷㄷ

저는 미래신기술과 정치이슈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맞팔해요. 너무재밋네요 글들이 https://steemit.com/kr/@bangrangza/w1rex

안녕하세요! 라이프 인사이트님 :) 정치와 미래신기술에 대해 포스팅한다니 정말 궁금하네요 :)
팔로우 했습니다!

한국이랑 태국은 어찌보면 비슷한 점이 있기도 한데요, 다음에 이러한 부분의 비교 관련 컨텐츠도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

뭔가... 하시고싶은말이 있는데 자꾸 참는 느낌이...

고추참치님 안녕하세요^^!
쓰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너무 적나랄까봐 좀 자제했습니다.
조금씩 이 부분을 잘 풀어서 쓰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써보려구요 :)

멋진 고추참치님
오늘도 멋진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ㅎㅎㅎㅎㅎ

언제 노란 램보를 사셨데요 ^^

언능 타보고 싶네요! ^_^ ㅋㅋㅋㅋ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ㅎㄹ 잘 읽었어요 백패커에 성지죠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국의 이야기도 앞으로 종종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

즐건 밤 보내세요!

브양님..30대는요. 30대는요?? ㅋㅋㅋ 저도 뉴욕있을 때 본촌치킨 자주 갔는데 태국에서도 인기군요. 신기해라 +ㅁ+ 태국 친구들이 인스타와 페이스북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 줄도 몰랐네요. 쁘양님의 포스팅은 늘 눈을 +ㅁ+ 이렇게 뜨고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더 들려주고 싶어하시는 모습에서 태국을 향한 애정도 느껴지고요. 얼마 안가 다시 가면 느낌이 새로우시겠어요. 제가 다 설렙니다 :-)

30대 이야기도 들려드릴까요!? ㅎㅎㅎㅎ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30대가 가는 클럽이 있습니다.
연령대 별로 가는 클럽이 나뉘어져 있고, 클럽의 레벨이 나뉘어져 있구요
30대~40대가 되면 클럽을 가기도 하지만, 친구들끼리 모여서 마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워낙 맥주 Bar같은게 많거든요!

아 그리고 클럽이나 이런곳에 가면 위스나 보드카 등을 많이 마시구요
가격대는 술 레벨의 따라 또 가격이 나뉘어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요! ㅎㅎ)

한국이시겠죠!? 어떠신가요
엄~청 춥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도 곧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이번엔 이상하게 참 낯선 것 같아요....ㅎㅎ
유유,
이러면 안되는데!

자주 소식 들려드릴게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태국에 들어간 한국 프랜차이즈들이 엄청 인기를 끈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가끔 명동에 가면 이삭토스트에 외국인들이 줄서서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서울 관광 책자에 이삭토스트가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간식으로 나와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저렴하고 맛도 좋아 인기도 많구요. 저도 그걸 볼때마다 항상 아.... 어디 다른나라로 이삭토스트를 들고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 그런데 태국에서 파는 한국식치킨도 꽤 비싸네요?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D

이삭토스트! 정말 맛있죠! 저희동네엔 없어서 자주 먹진 못했는데 예전 군대에 있을때 자주 먹던 기억이 있네요! 교회만 가면 간식으로 나왔었거든요

태국이 물가가 저렴하다곤 하지만,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것들은 가격이 꽤 비싸거든요! 그래도 한국돈 8천원~1만원이긴 한데 현지물가에 비하면 무진장 비싼건 사실이죠!!

언제한번 태국에 놀러오세요 :)

그리고 좋은 밤 보내세요!

안그래도 요즘 태국 비행기표 한번씩 찾아봤는데 한국이 추워서인지 은근 태국 비행기표가 비싸더라고요. 괜찮으시면 울산 현대백화점 앞에서 한번 뵈어요:) 가서 울산 밋업 고고! 멤버는 딱 세명뿐일듯... ㅋㅋ

태국 흥미롭군요. 다른 동남아와는 또 다른 분위기 인듯 싶네요.
sns도 활발하다고 하니 정말 의외네요^^
아참 글의 좋고 나쁨은 읽는 사람이 각자 판단하니까 의지대로 글을 풀으시면 될것 같아요. 다양한 문화와 시각을 보게되어 즐겁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나무님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
저도 거의 모든 동남아 국가들을 다 가봤는데, 아무래도 태국처럼 뜨거운 국가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베트남도 핫하긴 한데 공산주의다보니 이런저런 제약이 많은 것 같구요, 라오스, 캄보디아도 공산국가 겸 인프라가 잘 안되있어서 뜨거운 열기는 못느꼈구요, 말레이시아는 아무래도 무슬림 국가다 보니 이러한 것들에 세금을 많이 부과해서 비싸기도하고, 보수적인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었구요, 싱가폴은 가격이 비싸고 동남아같은 느낌보단 한국의 잘사는 곳 그런느낌이었구요!

그런의미에서 왜 카오산이 배낭여행객들의 성지가 되었는지 알 것도 같아요!
물가도 싸고, 흥도 나고, 지리적으로도 중심에 위치해 있구요
이 이야기는 조만간 한번 써봐야겠네요 ! ㅎㅎㅎㅎ

그리고 말씀해주신 조언처럼, 그냥 솔직하게 써보려 노력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건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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