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브라이언, 하늘을 날다,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 페티예 그리고 여행 팁을 들려드립니다! Feat. 하맘 (터키탕), 해산물시장, 패러글라이딩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 입니다.
오늘도 터키여행입니다. 오늘은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장소중 하나인 페티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페티예
페티예는 지중해에 위치한 아름다운 터키의 해안도시 입니다. 페티예는 파묵팔레에서 버스로 4시간 떨어져 있고, 이스탄불에선 약 10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 도시이지만, 터키에 오신다면 이곳에 오시는 것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페티예엔 유명한 것이 몇개 있습니다
- 패러글라이딩
- 보트투어
- 해산물시장
- 하맘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한 하맘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해안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다와 관련된 액티비티와 음식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했고, 해산물 시장을 다녀왔지만, 이미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이곳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했기 때문에 보트투어는 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을 하기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이므로 하지 않은 이유도 있었습니다.
숙소예약
이번 터키여행을 하면서 즉석으로 숙소를 잡고 있습니다. 여행루트를 정해놓긴 했지만 정확한 이동날짜를 잡아놓지 않았기에 숙소 예약은 거의 즉석에서 하는 편입니다. 페티예 또한 파묵칼레에서 출발하는 당일날 아침에 예약을 했는데 비수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터키의 물가가 저렴해서 그런지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터키 여행이 일반 여행과 다른점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해야 합니다. 패러글라이딩, 열기구, 파묵칼레 등등은 일반적으로 개인이 스스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열기구를 탈때도 이미 현지 카파도키아의 현지 열기구 회사들이 중국 춘절에 맞춰 담합을해 기존 열기구 가격인 80유로 (10만원)을 150유로~200유로 (20~25만원)으로 올렸었습니다. 만약 직접 가서 현지 열기구 회사를 통해 예약을 했더라면 이 가격을 지불해야 했지만, 숙소를 통해 예약을 하니 오히려 120유로 (15만원)에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페티예 여행 같은 경우도 숙소를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했는데, 정말 편했었습니다. 여행 상품에, 픽업,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만약 터키 지방여행을 하신다면 에어비앤비 보다는 일반적인 호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이용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많은 커넥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검색했을 당시 페티예의 4성급 호텔의 가격이 1박에 대략 5만원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개인적으로 페티예 여행을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페티예숙소는 수산물 시장(Fish Market) 기준으로 반경 2km 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패러글라이딩
페티예는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장소 중 한 곳입니다.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프랑스 안시
- 낭아공 케이프타운
- 터키 페티예
사실 패러글라이딩 같은 경우는 파묵칼레에서도 할 수 있고, 터키의 여러 다른 도시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지 말고, 페티예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페티예는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로, 지중에 최대 휴양지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가 에메랄드 빛깔로 아름다우며,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연중 무휴로 페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페러글라이딩 가격도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1인 기준 패러글라이딩 가격이 190 리라 (5만 7천원)이며, 이 가격 속엔 교통비 등 패러글라이딩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한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했다면 더 비싸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보다 더 저렴하게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지만, 지금이 비성수기 시즌이어서 더 비싸지 않나 싶었습니다. 페티예에서 만난 다른분께 물어보니 그분은 200리라 (6만원)에 타셨더라구요. 다른 블로그들을 찾아보니 150리라에 타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 해발 2000미터, 이곳의 끝에서 패러글라이딩이 시작된다.
패러글라이딩은 해발 2천미터 이상의 산에서 이루어 집니다. 차를 타고 이곳을 올라가는 것 조차 아찔하죠. 차를 타고 해발 2천미터 산을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페티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기에, 패러글라이딩이 너무 기대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사실 패러글라이딩 타는것이 정말 무섭기도 했는데요, 하늘에서 다이렉트로 떨어지는 스카이다이빙을 상상하면 지금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리지만, 패러글라이딩은 경사진 언덕 위에서 뛰는 것이기 때문에 무섭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진행된 패러글라이딩, 약 20~25분간 하늘을 새 처럼 날았습니다. 그 황홀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페티예의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중 단연 기억에 남는 곳은 페티예의 블루라군이라 불리는 곳, 그곳은 동그란 해안이었는데 파도가 없어 수영하기 좋다고 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20년이상 패러글라이딩을 하신 베테랑에 의해 진행되며, 정말 편안합니다. 또한, 하늘을 날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시며, 무엇보다도 패러글라이딩 하는 모든 순간을 고프로로 기록해줍니다. 물론, 착육을 한 후 이 기록된 것들을 원할 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를 해야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구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그리고 개인 소지품은 아저씨께서 모두 보관해 주시기 때문에, 핸드폰이나 지갑을 소지하고 탈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정말 중요한 팁인데, 이것들을 지키시면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정말 좋은 추억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별도의 개인선글라슬르 준비해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실 상, 선글라스는 크게 필요 없으나, 패러글라이딩을 해주시는 아저씨께서 선글라스를 주십니다. 이 선글라스는 정말 멋이 없습니다. 저는 모르고 패러글라이딩 내내 이 선글라스를 꼈었는데 정말...지못미였습니다. 또한, 헬멧을 쓰고 맨처음 패러글라이딩을 시작하는데, 중간에 이 헬멧을 벗습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계속 사진을 찍기 때문에 바람에도 잘 고정될수 있는(?), 대안책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것만 지켜주신다면 아마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은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도 탔고, 전혀 무섭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터키에 오신다면, 파묵칼레, 열기구,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은 꼭 한번씩 해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보트투어
페티예는 보트투어로 유명합니다. 사실 저는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보트투어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동남아에서 하는 호핑투어와는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4인기준 약 6만원 이었고, 선장(?)이 동행하지만 투어 참가자에게 배를 조종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하늘에서 페티예의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어 하지는 않았지만, 여름에는 한번 해볼만한 투어라고 생각합니다. 투어 신청은 패러글라이딩 근처에서 즉석에서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숙소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보트투어야 말로,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여러군데를 둘러보시고 예약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해산물 시장
페티예에는 유명한 Fish Market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이기 때문에 해산물이 많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터키의 내륙지방에선 맛볼 수 없지만, 이곳에선 케밥을 떠나 찜, 바비큐, 튀김 등의 해산물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해산물 시장은 크지 않습니다. 해산물시장엔 약 10여개의 해산풀을 파는 상점이 있으며, 이곳에서 산 생선을 집에서 요리를 해 먹거나, 해산물 시장 뒤쪽으로 위치한 레스토랑에 생선을 가져가 요리를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마치, 한국의 노량진 수산시장과 같이 생선을 사고, 자릿값을 내고 회를 먹는것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선 회를 먹을 순 없습니다. 한국 마트의 수산물코너에 있는 것 처럼 해산물이 진열되어 있기 때문이죠. 다 죽은 생선들이지만, 고르기만 하면 다양한 형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찜요리, 튀김요리, 바베큐구이, 그렇지만 회로 먹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생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낯익은 생선을 골랐고, 맛있어 보이는 살이 잘 오른 생선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요리를 해달라고 하고 뒤에 있는 식당에 가서 앉았고,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생선을 많이 먹어보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터키맥주와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잇었는데, 좀 물리기도 했었습니다.
▲ 맛 없어 보이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 요것도 맛있었습니다.
먹은건 정말 산더미이나,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을 찍직었습니다..ㅠㅠ (구매한 생선만 8만원 어치였거든요..)
그리고 당한 사기, (사기를 피하는 팁)
아쉽게도 이곳에서 덤탱이를 썼습니다. 첫번째 덤탱이는 생선가게에서 파는 생선이었는데, 생선들의 가격은 나름 저렴했었습니다. 어떤 물고기는 키로에 한국돈 3천원이었고, 오징어, 새우 등도 나름 저렴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몇몇 물고기들은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았지만, 살이 잘 오르고 맛있어 보였고 결국 그 생선을 골랐는데, 그게 1키로에 3만원짜리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비싸지 않은 이 생선을 모르고 사버린거죠. 이미 손질까지 끝난 이 생선을 환불해달라할 수 없었으므로 결국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생선을 사시기 전에 꼭! 꼭! 꼭! 가격이 얼만지 확인하고 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두번째 사기는 레스토랑에서 당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해주고, 자릿세와 음료가격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는데, 계산을 하려 하니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했습니다. 일단 우선 합의 봤던 자릿세의 가격은 1인기준 1800원, 그러나 계산할때 보니 1인당 약 5천원이 청구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선 포함해서 6리라(1800원)에 요리를 해주겠다던 그 레스토랑은, 별도의 금액을 또 받았습니다. 이유인 즉슨, 모든 생선요리는 1인기준 1800원에 해주는 것이 맞지만, 생선 (Fish)가 아닌 오징어와 새우는 별도로 1인당 1800원씩 더 받아야 한다는게 이유였습니다.
사실, 피쉬마켓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 식당을 공개하겠습니다. 이곳은 피하시고 가시는 것을 강추 드립니다.
위에 네모칸에 있는 곳이 식당이름 입니다. 피쉬마켓 내에 식당이 많진 않습니다. 겉모습으론 꽤 괜찮아 보이는데 정말 별로인 식당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찍힌 250리라가 저희에게 청구된 금액이었고, 이는 7만 5천원가량 되는 돈입니다. (생선 제외하고 요리비용 + 자리세 + 음료만 입니다)
이것에 대해 거칠게 항의하자 이런식으로 발뺌하더라고요,
난 저 피쉬마켓 사람들 모른다. 우린 그냥 레스토랑이다. (분명 두개 같이 연계된 곳인데 말이죠) 너가 저기서 들은 내용은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며 쟤들이 나쁜사람이다. 내일 문열면 저들을 가서 폭행(punch)해도 된다. 이말을 들으니 더 열이 받더라구요, 이건 뭐 개소리도 아니고, 싸움이 더 커질 뻔 했지만 그냥 그대로 왔습니다.
이곳은 꼭 피하시고, 혹시라도 가시게 된다면, 여러번 확인하시고 식사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터키의 전통 목욕, 하맘 (Hamam)
하맘은 터키의 전통 목욕을 말합니다. 저희가 카파도키아에서 하려고 했던 하맘의 비용은 1인당 약 3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페티예에 와서 알아보니 이곳에선 비슷한 코스의 목욕을 받아도 비용은 1인기준 약 1만 2천원 이었습니다. 물론, 이 비용에는 픽업,음료 등이 포함된 가격이었습니다.
터키목욕의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우나 10분
- 스팀찜질 5분
- 때밀이 5~10분
- 거품목욕 5~10분 (+스포츠 마사지)
- 스팀찜질 5분
- 몸의 열기를 식히며 마시는 터키 티
사실상, 그냥 한국에서 새신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방법이 조금 특별합니다. 사우나를 강제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로 인해 피부 겉표면의 때가 불고, 때를 밀때 때가 진짜 무지막지하게 나옵니다. 때미는 것 조차 힘으로 하지 않아, 아프지 않지만 때는 정말 많이 나오죠. 그리고 마지막, 거품목욕이 정말 대단합니다. 난생 처음보는 비법으로 비누칠을 온 몸에 해주고, 스포츠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신기하게 터키탕엔 탕이 없었고, 오로지 사우나와, 온돌 위에서 때를 밀어주는 것이였지만, 색달랐고 몸이 정말 개운했었습니다. 그러므로 터키에 오신다면 하맘은 꼭 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숙소측과 컨택을 하면 연계된 하맘을 소개시켜 주실텐데, 아무래도 숙소이다보니 괜찮은 곳을 알려줍니다!
영어, 그리고 한국어?
놀랍게도 관광지라 그런지 이곳에서 영어는 어디에서든 통했습니다. 심지어, 카파도키아나 페티예에서도 한국어를 하시는 터키분들을 만날 수 있었죠. 카파도키아에 있던 한국어 하시는 터키분은, 정말 저보다 한국어를 더 잘했습니다.
터키의 사람들은 나름 다재다능(?) 합니다. 수퍼마켓을 가도, 관광지를 가도, 호스텔을 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합니다. 오히려 이스탄불에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카파도키아, 페티예 등에선 영어가 공용어인마냥 정말 잘 통했었습니다. 터키의 전통 목용탕인 하맘을 갔을 땐 아저씨가 수수께끼를 맞추면 목욕을 무료로 시켜준다고 할 정도로 영어를 잘 했습니다. 지금은 셀추크라는 곳으로 이동중인데, 버스에 있는 승무원 아저씨도 영어를 기가막히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터키 여행을 오신다면, 아무래도 의사소통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크게 없으실 것 같습니다.
좀 더 개방된 곳 (?)
개방된 곳(?)을 말하자면, 터키는 인구의 98% 이상이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입니다. 하지만, 정말 개방적입니다. 이스탄불에선 사실 상 맥주파는 곳을 잘 못봤던 것 같습니다. 술집은 종종 있었지만 가격이 꽤 비쌋죠. 하지만, 페티예는 해안도시다 보니 맥주파는 곳이 많고, 술에 관대한 곳 처럼 보였습니다. 맥주를 수퍼마켓에서 구매해 먹을 수 있었고, 식당에서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 맥주 500ml를 수퍼에서 살 경우 대략 2천원이었고,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5천원이라는 금액을 지불해야 했죠.
터키가 이슬람 국가이다보니 아무래도 유흥관련된 것에 세금을 많이 부과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탄불처럼 큰 도시보다 페티예는 이러한 것들에 더욱 개방적이니, 이곳에서 마음 껏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또한, 터키 맥주 정말 맛있습니다 :)
▲ 개인적으로 요 두 맥주를 선호합니다! 한병에 수퍼마켓 기준 대략 2천원정도 하는데, 정말 개운하고 시원한 맛입니다! 강추합니다!
결론
지금 저는 셀추크라는 곳으로 이동중입니다. 지금 이 버스는 비행기보다 더 좋은 버스인데,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잘 터집니다. 오랜만에 맘놓고 스팀잇을 하는 것 같습니다 :)
페티예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냥 보면 잘 모를 수 있지만,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바다를 보면 바다가 얼마나 맑은지, 그리고 그 에메랄드 빛의 바닷빛을 볼 수 있습니다.
페티예는 작은 해안도시지만, 이스탄불보다 더 낫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용하고, 복잡하지 않았고, 오히려 인프라는 더 잘되어있었죠. 쇼핑몰도 있고, 요트투어, 보트투어, 패러글라이딩, 선셋,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패러글라이딩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난 후, 약 3만원을 내고 고프로 찍힌 영상과, 사진을 모두 샀습니다. 제 불찰로 하나도 안어울리는 선글라스와, 바람에 의해 이마가 다 드러난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정말 값지고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페티예를 정말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해산물을 좋아하고, 수산시장에서 평생먹을 생선을 다 먹었던 것 같습니다. 단! 이곳에도 바가지가 존재하니 잘 물어보고, 알아보고 구매하시고, 요리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레스토랑에선 절때 식사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그 많던 사람들이 이렇게 사기당한 것을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네요..
저는 지금 셀추크라는 곳으로 이동중입니다. 셀추크는 역사 유적지가 많은 장소인데, 아무래도 도착하면 밤이 될 것 같아 내일부터 열심히 돌아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다시한번 역사를 배우고, 여행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모두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Cheer Up!
좋은곳좋은경험하셨군요 패러글라이딩살면서꼭해봐야하는거라하던데 고소공포증이심해서...극심한겁쟁이인데저도가능할까요....?ㅎ
저도 고소공포증이 넘 심해 놀이기구도 잘 못타는데, 패러글라이딩은 넘 좋았습니다 :) 가능하실 것 같아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터키는 카파도키아로만 알고있었는데 페러글라이딩 명소도 있었네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곧 여행이 마무리 되는데, 에베소(에페스) 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몇일 전 열기구 타신 분 아니신가? 패러까지...와...전생에 지구방위군이신듯...저는 날씨로 하나도 못했었는데...터키는 석류쥬스와 에페스맥주가 갑이죠......부러워요^^
맞습니다! 터키서 열심히 놀구 있습니다 :)
석류는 지금 시즌이 아닌지 좀 떫지만 에페스는 정말 최고더라구요!
사진만 보아도 제 마음이 아주 기분이 좋네요.
와.. 전 지금 대만 여행 중인데, 터키가 더 멋있네요. ^^;;
너무 너무 부럽고, 멋있네요. 저두 다음에는 유럽 갈래요. ㅠ
ㅋㅋ 계속 저랑 경험이 엇갈리네요(?)ㅋㅋ 저는 셋추크는 못가봤지만 보트투어를 했었어요~ 스노쿨링이랑 프리다이빙을 너무 좋아해서 놓칠수 없었죵ㅋㅋ 말씀하신대로 동남아랑 지중해를 비교할 순 없죠!! 최고였습니다 @.@
와 패러글라이딩을 이런곳에서 할수 있다니 이건 죽기전에 꼭 해봐야겠네요. 뽐뿌 심하게 옵니다. 터키가 이렇게 멋진곳이었군요. 열기구에 패글까지.. 메모합니다.
페티에 ~
실감납니다.
에메랄드빛 하늘위에 브앙님 부럽습니다~
제가 다녀온듯 합니다 ㅎㅎ.
브양님 어제 고모가 오시기로했다가 장염때문에 못오셨어요ㅜㅜ개운한 터키맥주라니 캔터키치킨은 터키랑 상관없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