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맥북 프로 13인치 + 매직마우스 2 질렀습니다.
주말에 올해 첫 가족 여행을 부산으로 다녀왔는데요. 엄청 빠릿하게 돌아다녀서 스팀잇 포스팅 할 꺼리들 많이 채워왔습니다. 그에 앞서 이제 아침마다 뭔가를 하러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이 없어서 퇴사 기념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잠깐 회사에서 개발할 때나 사용하던 맥북을 질렀는데요. 이곳저곳에서 이야기 듣고 결국 맥북 프로 13인치로 결정하였네요. 그런데 왠 비츠솔로3 헤드셋과 매직마우스냐고요?
계속 진행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학생 할인으로 맥 관련 일부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 + 사은품을 주는데요. 제가 받은 것이 바로 저 제품입니다! 무려 정가 30만원이 넘는 제품이기에 즐겁게 받아서 저는 판매를 하려고요. 원래는 중고나라에 팔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스팀잇에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오랜만에 마켓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요즘처럼 들쑥날쑥한 스달 시세는 살짝 불안감이 있기는 하지만요.)
색상은 기존의 맥 색깔을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뭔가 더 차분해보이는 느낌이라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간결하군요. 그래도 소비자가 200만원이 넘는 노트북인데 라이트닝 케이블이라도 하나 주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조만간 맥스토어 가서 USB-C to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 하나 사야겠어요.
그래도 사니까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자꾸 보게 되네요.
괜히 이렇게 한번 찍어보고요.
이제 카페에 가서 매일 스팀잇 열심히 할 일만 남았습니다. KRW 채굴을 멈췄으니 당분간은 스팀잇에 더 많은 시간 들여서 STEEM 채굴에 힘써야겠네요.
정말 부러워요
몇개월동안 살까말까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ㅠㅠ
ㅠㅠㅠ 부럽습니다 ㅠㅠㅠ
저도 올해 목표중 하나가 맥프레 13인치 한대 장만하는건데
스달가격이 올라야지 가능할것같네요....ㅋㅋ
새노트북 장만하신거 축하드려요!!
(+그나저나....진짜 이쁘긴 이쁘네요ㅎㅎㅎㅎ)
맥북이라... 언젠가 한 번 저도 써볼날이 오겠죠??
저 넓은 터치패드는 진짜 보디빌더 등짝을 보는거 같아요 ㅋㅋ 부럽슴다!
부럽습니다~ 나중에 맥북 후기도 들려주세요 궁금합니다 특히 터치바가 얼마나 다를지 궁금하네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우와~~ 소비자가 2백만원이라, 후덜덜~
으행 부럽습니다ㅋㅋㅋㅋ
제 맥북이가 이 댓글을 몰라야 할텐데...^^
사은품도 참 좋네요ㅋㅋ
영롱합니다.....* 아아 눈부셔라......*
역시 만인의 부러움을 받는 잇템 맥북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아아 맥북 너무 이쁩니다. 맥북은 사랑입니다
으아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뉴질랜드 오기 전에 구매 한 샤오미 노트북을 한 일년 넘게 쓰고 있는데.. 얘가 와이파이도 못잡고 그래서..(사실욕심) 코인 거래하는데 보안도 완벽하다는( 사심 ) 맥북이 너무 너무 끌리는데,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고민중이었거든요.. 13인치도 괜찮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