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씨 이야기 ★★☆(한 인물의 인생이야기를 듣는건 언제나 흥미롭다. )
어떻게 보면 인생 판타지 라는 느낌으로 어떤 사람의 인생에 벌어지는 각종
기이한 일들과 이 사건들로 인해서 고통받고 그 역경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랑 약간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우리나라 군부독재 시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굉장히 남에 나라이야기랑은 느낌이 다르다.
나름 즐겁게 보다가도 보기에 역겨운 역사의 한 장면도 나오고 황우석박사 사건과 겹치는 부분도 있고
천재남자이야기로 흘러가서 좀 재미는 있기는 했는데 너무 판타지적으로 가서
초반에 현실적인 모습이 없어진것이 아쉽기도 했다.
추천이 많은 웹툰이라 역시 작가가 묵직하게 스토리를 끌고가는 모습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