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2 hours ago책읽기 챌린지 시상식웅진북클럽에서 10주년축하 이벤트로 한달간 매일 책을 읽는 챌린지를 했었어요. 오늘 시상식이 있다고 해서 아이 데리고 상 받으러 갔어요. 어제 태권도 파자마 파티에서 늦게 잤던 둘째는 피곤해서 안가고…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2 days ago복숭아인터넷을 둘러 보다 딱딱이 복숭아를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팔기래 고민하지 않고 주문을 했어요. 4kg 이라고 해서 상자에 담아서 왔더라구요. 바로 깎아 먹어보니 맛이 괜찮았어요. 남편도 깍아주니…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3 days ago파파존스 피자덥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어서 저녁 차릴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남편이 배달 음식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애들한테 물어봐도 먹고 싶은게 없다고 해서 남편이 먹고 싶어하는 파파존스 피자를 주문했어요.…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4 days ago쌈밥엄마네 집에 가야 될 일이 있어서 오전에 갔어요. 볼일 보고 나서 엄마랑 점심을 먹는게 좋을 것 같아 근처 음식점을 찾다가 전에 갔던 고깃집을 찾다가 못찾아서 쌈밥집을 가게 되었어요. 바싹 불고기를…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5 days ago부대찌개남편이 컬리에서 주문한다길래 애들 먹일 반찬고리를 사라고 했더니 부대찌개 밀키트를 샀더라구요. 저는 부대 째개 밀키드에 스팸도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스팸은 안들어 있더라구요. 두부만 추가해서 부대찌개를…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6 days ago삼치구이출근하고 점심을 먹으러 생선구이 집에 갔어요. 화덕에 구워서 나오는 생선구이집인데 주문하고서 꽤걸려서 나왔어요. 삼치구이를 시켰는데 양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들깨미역국에 밥도 말아먹으며 삼치구이를 뚝딱…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7 days ago자장면과 탕수육언니네 집에서 가지고 온 김치를 엄마집에 가져다 드리려고 엄마집에 갔어요. 작은 언니도 있어서 나가서 먹으려다가 너무 덥고 귀찮아서 배달을 시켰어요. 얼마전에 티비에서 이연복이미국가서 자장면을 파는데 먹고…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8 days ago햄버거둘째가 기침이 심하고 열도 나고 콧물도 나서 목요일에 병원을 갔었는데 항생제랑 약을 지어주시고는 토요일에 오라고 해서 다녀왔어요. 아침에 너무 기침을 많이 했다고 하니 약을 바꾸어 주었어요. 둘째가 몇일…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9 days ago배도라지즙언니네 놀러갔다 신나게 잘 놀고 왔는데 둘째가 열이나고 콧물을 흘리고 기침을 해서 병원을 다녀왔어요. 일찍 일어나고 늦게자고 수영장에서 계속 가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기관기 폐렴까지 왔어요. 남편이 둘째가…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0 days ago정육식당언니네 집 근처에 식당으로 고기 먹으로 갔어요. 집에서 먹는 것도 맛있는데 식당에서 먹는 것도 너무 좋아요. 애들이랑 같이 가서 좀 정신 없고 집에서 먹는 것보다 비싸서 그렇지 맛은 있더라구요.…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1 days ago마라탕오늘 집에 가려고 햇다가 조카랑 둘째가 하루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일 가기로 했어요. 언니는 출근을 해서 애들이랑 점심을 뭐 먹을까 이야기하다보니 애들이 마라탕을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1단계랑…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2 days ago두바이 초콜릿 만들기언니네집 근처에 두바이 초콜릭 만들기 수업이 있어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두께가 중요하다고 한 말과 피스타치오를 갈아서 코딩해서 재료를 쓴다는 말이랑 일반 마트에서 만드는 초콜릿에는 팜유가 들어가는데 두바이…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3 days ago수영장어제에 이어 오늘도 물놀이를 하기 위해서 수영장을 갔어요. 휴가철인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수영하고 놀고 왔어요. 1시간마다 15분씩 휴식시간이 있고 점심시간도 따로 있는 곳이었고…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4 days ago치킨과 감자튀김언니네 집 근처로 수영을 하러 갔어요. 언니네 애들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저희 둘째까지 9명이 같이 놀았어요. 아이들이 많으니까 너무 신나게 놀더라구요. 신나게 놀다 배고프다고 해서 라면을 끓여…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5 days ago초밥애들도 방학이고 언니네 애들도 방학이라고 해서 언니네 놀러 왔어요. 다른때는 기차를 타고 왔었는데 오늘은 차 끌고 와서 엄청 오래걸렸어요. 고기랑 초밥 사가지고 왔어요. 둘째도 새우 초밥이라서 먹었긴…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6 days ago분식전해 줄 물건이 있어서 지인네 집으로 잠깐 방문했어요. 지인네 집 앞에 장이 섰길래 떡볶이와 순대 떡꼬치를 사가지고 와서 점심으로 먹게 되었어요. 장을 더 구경하도 싶었는데 너무 더워서 구경하기가 힘들어서…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7 days ago오리고기어머님께서 홈쇼핑에서 오리로스고기를 주문하셨다고 하셨어요. 복날에 같이 먹자고 하셨는데 첫째가 학원에서 늦게 온다고 할머니댁에 못갈것 같다고 하니 집에가져가서 구워서 주라며 잔뜩 싸주셨어요. 감자도 굽고…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8 days ago소불고기저녁에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냉동실을 뒤져보다 전에 어머님께서 재워 주신 소불고기 어린 것이 있더라구요. 꺼내서 녹였는데 완전히 녹지 않은채로 넣고 익혔어요. 집에 알배추 조금이랑 파프리카가 있어서…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19 days ago갈치와돌솥밥엄마네 갈 일이 있어 갔다가 점심때라 엄마 좋아하시는 갈치튀김을 먹으러 갔어요. 돌솥밥에 갈치튀김이 나오는 세트 두개랑 들깨탕을 주문 했어요. 음식을 시켰을 때는 생각이 없으시다고 많이 시켰다고…bluesky81 (68)in Avle 여성 육아 • 20 days ago열무김치힐리를 하다 알게된 대표님이 계시는데 바로 저희 집 옆동네에 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서 만날일이 있어 만나고 헤어질 때 모셔다 드린 적이 있어요. 고맙다고 하시며 농사지은 걸로 열무담그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