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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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제일 친한친구가 태권도를 다니게 되었어요.

친구가 다니니 둘째가 안가겠다고 한 태권도를 보내달라고 해서 고민하다 오늘 등록 시켰어요.

저는 태권도도 좋지만 피아노를 하게 하고 싶었는데 친구따라 태권도를 가겠다고 해서 상담받고 등록한거에요.

첫째랑 같은 시간에 같이 갔다왔으면 했는데 첫째는 원래 가는시간이 좋다고 바꾸기 싫다고 하고 둘째는 친구가 가는 시간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돌봄에서 간식을 먹긴하는데 활동량이 많은 편이라 친구가 가는 시간에 태권도 갔다오면 엄청 배고파할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해요.

도복을 받아왔는데 고무줄이 너무 짱짱해서 배부분이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

첫째때도 고무줄이 너무 짱짱해서 불편해 했었는데 아쉬워요.

첫째는 다니고 있어서 어린이날이라고 반팔티를 받아왔는데 둘째는 반팔티가 없다네요.

반팔도복은 따로 주문해야 한다고 하고요.

완전 더운 여름에 입힐 반팔 도복을 주문해야 되나 고민을 하다 우선은 그냥 왔어요.

첫째가 입던 도복을 입혀보고 안맞으면 주문해야겠어요.

태권도 시간이 즐거웠으면 좋겠에요.

태권도를 해서 첫째는 자신감도 생겼고 더 활발해진 것 같아 둘째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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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단도 따고 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활발해 지긴하더라구요~^^

자신감이 생기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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