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수정) 흑역사로 남길 순 없었다..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그렇다..
내용을 모두 밀어버렸습니다. 여기 뭐가 있었나요?

보팅해주신분들과 댓글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복잡한 일을 보게 해드려 죄송하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생산적인 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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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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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본계정이 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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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일이 있었네
금방 참여하고왔느데

헛헛 12회차는 당첨자가 100%나오는 방법으로 변경하고 이번을 마지막으로 777 이벤트는 막을 내리시겠다고..

스팀잇 파멸편 수준이네요 쥴윽

아직 스팀잇에는 저렇게 하지 않으시는 분이 더 많아서 파멸편까지는..하하... 그래도 이벤트에 부계정 출동은 조금 충격적이네요. 희망편에는 발 들일
수 없을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ㅎ휴ㅠ

그래서 그 이벤트 참여안할려구요. 어뷰징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12회차로 이벤트 종료를 선언하셨네요. 이번 사태를 체험하면서 어뷰징은 본인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ㅎㅎ..

욕심이라는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팔로했어요~ 소통하며 지내요^^

세상 일이 욕심으로 시작해서 더 큰 욕심으로 끝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결국 나에게 떳떳하게 살아아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ㅎㅎ
팔로우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앞으로 점점 강력한 녀석들이 등장할거같은 예감

지금 스팀달러가 만원도 안 되는데 백달러로 올라가면 얼마나 강력한 사건들이 터질지 감이 안 오네요
그때되면 저도 눈돌아갈지도 ㅎㅎ..

그냥 혹시나해서 의심했는데 이런일이 숨어있을줄은... 투명하고영구적인것의 무서움을 느끼게되네요

덕분에 저도 스팀잇의 무서움을 다시 느꼈습니다. 지금이야 제가 캐는 입장이지만 언젠가 나중에 제가 털리는 입장이 된다면.. 휴!
그 날이 오지 않도록 떳떳하게 사는 것이 답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그런노력 글을 열심히 쓰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그러니꺼요.. 저도 지금도 간간히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썼는데 아무도 읽어주지 않을 때 느끼는 마이너스 감정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분도 처음부터 부계를 돌리진 않았을텐데 오죽했으면 부계까지 생각하게 되었을지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래도 더 좋은 글과 커뮤니케이션에 그 공을 들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많이 아쉽네요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삼개월 쯤 후에 똑같은 짓 하는 놈 또 나옵니다.
그 때마다 때려잡아야죠.

부계 하나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네다섯개는 하.... 지금 계속 나옵니다 두더지굴 파내려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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