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에 관하여 - 상위 5%의 승자독식
머니게임의 특성은 대부분이 투자금을 잃는 대신에
상위권에 있는 포식자들이 큰 몫을 가져간다는 것 입니다.
주식이나 코인 등등의 한 방향 게임은 평균적으로 상위 5% 가 승자독식이고
지수선물, 외환 선물, 상품선물은 보통 1%가 않되는, 0.5% 미만입니다.
분명한 것은, 여기 코인 시장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95%가 잃을 것이라고
예정 되어 있습니다, 오르던 내리던, 폭등하던 결과는 매 한가지 입니다.
그 5%중에서도 상위 5%가 아마도 절반정도를 가져 갈 것이고
나머지가 파이를 나누게 될 것이지만, 그래도 파이는 엄청 큽니다.
최소 2백만명이 넘는 코인 거래자들이, 각자의 동원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동원해서 기부?를 하기때문에, 그 금액은 엄청난 금액일 것입니다.
상위 5%군에 들어간 참여자들중에서
아마도 1%은 소위 운빨이 대단히 작용한 케이스도 있을 수 있고
다른 1%는 정보의 선점으로 초기 참여자는 시장의 흔들림에 관계없이
수익을 실형하고 나갈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억지로도 손실이 안날겁니다.
그 밖에는 스마트한 거레자들입겁니다, 아마도.
=======================================
그런 잃는 분들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흔들림에 견디지 못하고, 손절하고,
오르면 다시 추격해서 사고, 이익은 찔끔 취하고 팔고,,,, ,,,,
즉 시장의 흔들림에 존버로 버티면 저것을 피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합리적인 교육을 받았고, 그 메커니즘이 작동
됩니다., 마치 윈도우 운영체제가 반 강제적으로 다 깔린것처럼요.
리플이 고점이 4,765원 이었는데, 엊 그제 1001원 찍었습니다.
중간에 어디서 손절했던, 어느 가격에 진입했던, 95%의 참여자는 손절을 했습니다.
안 팔은 5%는 바보이거나, 뭔가 썸씽 디퍼런트 입니다.
(참여자를 일률적으로 몇 %의 카테고리에 묶는것은 그냥 편의상의 분류입니다.)
안파는 방법으로 갈려면
바닥에서 사거나
소액이거나
장기투자에 대한 신념이 있거나
혹은 바뻐서 손을 못대거나, 비번을 잃어버려서 귀찮거나 정도 이겠죠?
다른 이유나 사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저런 평범한 사실에 충족이 안되기 때문에 95%가 돈을 잃습니다.
왜 않될까요?
바로 탐욕과 공포입니다.
내면에 도사린 탐욕은 통제가 않되고,
통제해야 된다는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통제를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통제를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거의 본능적인 탐욕에 사로 잡힙니다.
동굴에서 원시인이 문화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게걸스럽게 먹기만 한다고
볼 때 그 사람이 건강 하겠습니까?
혹시 당신이 코인을 사고 파는 모습이 그렇지 않은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괴감이나 자존감에 상처를 입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99.9%가 그러하고, 인지하고 훈련이 필요하고
좋은 추천 서적은 , 'Trading for Living' 알렉산더 엘더의 명저입니다.
================================
승자독식의 5% 대열에 합류하고 싶으면, 열심히 공부하고 습득 한 후
Knowing 에서 Doing 으로 가야하는데, 역시 경험이 동반되어야만 합니다.
앎에서 실전으로 가는 다리는
탐욕에 잡히면 무거워서 건너가지 못하고
공포에 잡히면 쫄아서 건너가지를 못합니다.
돈! 쉽게 안 벌어집니다.
소액만 하시고, 잘 되면 그 원인을 분석해서, 기계화 시키시면 됩니다.
대량생산이 가능해 집니다. 실력없이 운만으로는 벌어도 유지 않됩니다.
트레이더 자질은
분할 매수 해보시고
가격이 조정으로 주춤하는데, 내가 산 평균단가보다 높으면 소질이 있습니다.
95%는 욕심 때문에 조정하는 가격보다 위에 있는 평균가를 지니고 있고
큰 금액을 하던 소액이던 거의 항상 불안한 상황의 반복이자 연속입니다.
진입하고도 늘 손절에 시달리고 불안 초조합니다.
저래서는 이기기기가 힘들고, 빨리 늙습니다.
즉 머니게임은 '이기는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과 소질 등등이
적성에 맞는 분들만 하십시요.
세상에 다 자기 마음 원하는 대로 배우자를 선택해서 결혼하지는 않듯이
그냥 내거가 아니면 코인이고 뭐고 버리고 해피한 인생을 사십시요.
코인한다고 버는것도 아니고, 잘 벌리지도 않고,
행복하자고 하는 거면, 맛있는것들을 마음 맞는 사람이랑,
붕어빵이라도 같이 나눠 먹으면 그게 행복 아닙니까?
아마도 공감하시기 힘들겠죠?
이상입니다.
아..가슴이 아프지만 인정합니다. 95% 중에 들어간 1인
인정하신다니, 이미 평범한 분은 아닐듯 싶네요.
우리네야 왔다 갔다하다가, 금 밟으면 아웃이지요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