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000년에 작성된 지도

in #kr6 years ago (edited)

기원전 4,000년에 작성된 지도 #2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bigman7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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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역사는 수수께끼인것 같아요.
성경에서도 소돔과고모라의 이야기에서 핵이 터졌을때의 그런 상황을 묘사한 듯한 버섯구름이라든가 표현들이 있고 참 우리가 알지못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분명 고대문명은 실존 했으며 우리가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까지 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천간님, 궁창은 혜성충돌 또는 대규모 화산 폭발로 대기에 가듣찬 가스는 아니었을지?
대부분의 문화권에는 홍수에 대한 전설 또는 언급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있었던 사실의 한계?
그건 존재하고 학자들로 인해 보듬어 싸진 것은 아닌지? 궁금은 하지만 알수가 없군요.

아래와 같이 마무리지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bigman70/4-000-2

댓글을 달려고 했으나 다음편이 있다고해서 뭐라하기 어렵군요....내용과 관계 없을 얘기라면 가보지도않았으면서 신대륙을 매우 자세히 그려냈다고 하더군요

앗, 스포입니까? 그러게요. 원본지도가 있었다는 내용 빨리 올리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마무리지었습니다. 별로 덧붙이지도 못했습니다. 남아메리카 동해안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했습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할께요. https://steemit.com/kr/@bigman70/4-000-2

지도는 객관적인 사실로 여겼었는데, 사실 옛날에 실제로 측정하며 지도를 그렸던 시대에는 다소 허구도 있고 오차나 잘못된 정보도 있었겠네요. 남극이야기는 진짜 새로워요. 전혀 몰랐던 남극의 역사ㅎㅎ

그렇죠. 사실 글에서는 빼버렸는데... 이 지도에 경도와 위도의 개념이 어느정도 정확히 표기됩니다. 정확한 시계와 비행기도 없는 시기에 어떻게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래와 같이 마무리지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bigman70/4-000-2

남극이 눈으로 뒤덮이지 않은 시기도 있었나 보군요.
역사 혹은 세계사도 찬찬히 살펴보면 참 재밌고 몰랐던 내용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을 포스팅하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문명화된 이후에 기록이란게 현존하는 한 우리가 알수 있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와 같이 마무리지었습니다. 팔로우할께요. https://steemit.com/kr/@bigman7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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