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치러 갔는데 재밌네요~ㅎㅎ
상반기 면접을 모두 탈락한후....
멘탈을 치료하기 위해 대학교 친구들과 볼링장에 갔습니다...ㅎㅎㅎㅎ
길동역에 위치한 볼링장인데 클럽음악을 틀어주더라구요 ㅎㅎ 신기했습니다.
자주 볼링을 치진 않지만 친구중에 볼링을 자주치는 애가 있어서 같이 갔는데
운동도 많이 되고 생각보다 재밌네요 볼링..ㅎㅎㅎㅎ
앞으로 볼링을 취미로 삼아야겠습니다.ㅎㅎ
4명이서 3게임 쳤는데 48000원 나오더라구요... 비싼편인가요??
내기에서 져서 돈 내고 왔는데 다음에는 꼭 이겨야겠습니다..ㅎㅎ
락볼링장이네요ㅎㅎ 요샌 술도 팔더라구요.
재밌으셨을듯^^ 전 볼링 3게임정도 치면 팔 빠질것 같던데ㅋㅋ
비싼지 안비싼지는 감이 잘 안오네요..^^;;
3게임 치고 지금도 알이 배겨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반기에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그나저나 볼링의 매력에는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응원감사합니다.!ㅎㅎ 이미 볼링의 매력에 빠진거 같아 큰일입니다.......ㅋㅋㅋㅋㅋㅋ
3게임ㅎ 체력도 좋으세요. 2게임만 쳐도 다들 절레절레 집에 가자고들 하던데 ㅎ 앞에 있을 면접엔 더 좋은 결과만 함께 하실꺼에요~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지금처럼만 최선을 다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newsseek 님 응원감사합니다.! 2게임 치고 가려고 했으나...스트라이크 맛을 한번더 보고 싶어 3게임을 쳣내요 ㅎㅎㅎ
볼링 좋죠.. 외국가서 볼링 끌려간게 생각나네요..ㅡ,.ㅡ
ㅋㅋㅋㅋ저도 처음엔 치러가기 싫었는데, 막상 할땐 제일 신나게 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