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건조한 일상 미니가습기 후기
아버지가 어디서 미니 가습기를 받아 오셨다.
사실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기숙사에 살 때
이 시즌이면 대용량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곤 했다.
졸업하고 나오면서 버리고 온 대용량 가습기...
플라스틱이 녹아서 인지 안어 쇠가 녹아서 인지
청소를 하고 나면 항상 누런 물이 나와
나를 놀라게 했던 그 가습기...
이 미니 가습기는 usb 포트 잭으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쓰는 것 같은데 ...
그냥 아이폰 잭에 연결해서
이렇게 쓰고 있다. ㅋㅋㅋ
컴퓨터의 usb 포트는 이미 자리가 없기 때문에
있어도 얘한테 양보할 수 없다. ㅋㅋㅋ
전원을 꼽고 스위치를 누르니 파란 불이 들어온다. [희한하게 사진 찍으니까 보라색으로 보이네? ]
예전의 가습기는 뜨거운 김이 나왔는데 이 가습기는 차가운 김이 나오네?
어떤 원리일까 궁금하다
뜨거운 김인데 공기중의 온도 때문에 급속히 식어 버리는 걸까?
이 미니 가습기는 2시간만 켜지고 그 뒤로는 자동적으로 꺼진다.
2시간 뒤에 물의 양을 확인해 보니 반도 안 줄어들은 것 같은데
왜 2시간 시간제한이 있는지 궁금하다.
저녁 때 자기 직전에 요새 켜놓고 자고 있는데
ㅋㅋㅋ 반짝 빛나는게 조금 신경 쓰인다 ㅋㅋㅋㅋ
이러한 가습기가 과연 내 건조한 일상에 도움이 될까?
예전의 대용량 가습기도 켜놓긴 했지만 여전히 건조한 일상이었는데 ㅋㅋㅋㅋ
여하튼 요새 저녁에 내 방에 조그만 전등 하나가 켜진 느낌이다 ㅋㅋㅋ
원목색깔인게 좋네요ㅎㅎ 차가운 김이 나오는 이유는 물을 열로 데우지않고 초음파로 하기 때문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ㅎㅎ
아하 그렇군요 초음파를 이용한 기술인가 보군요 ㅎㅎ 신기하네요
귀엽네요 ㅎㅎ 자동적으로 꺼지는 기능도 좋은 것 같은데요, 안전 면에서^^
네 안전면에는 확실히 자동으로 꺼지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예전에 큰 가습기는 쓸 때 혹시나 불이라도 날까 조금 불안했었거든요
어머나 귀여워요
이런 것도 있구나~~구경 잘 했어요 ^^
ㅎㅎ 한 주먹 정도 크기에요 ㅎㅎ
아기자기함이 느껴지네요 ㅋ
잘 보고 갑니다.
건조한 겨울이 다가왔네요. 가습기참 이쁘네요. ㅎ
자취생용으로는 딱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