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케익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diary6 years ago

어버이날을 맞아 케이크를 사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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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someplace... 비싸긴 한데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 보다 어머니가 더 맛있다고 좋아하신다. 진작 투섬껄로 살걸 ㅋㅋㅋ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단것이 역시 가장 좋은 것 같다.

최근엔 동생도 악성 민원으로 인해 많이 고생하고 스트레스를 꽤나 받은 듯 싶다. 나도 일이 잘 안풀리고 몇가지 큰 실패를 피부로 경험하며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비슷한 시기에 받고 있다.

ㅋㅋㅋ 곧 있으면 내 생일인데 좋은 일이 하나 없다 ㅋㅋㅋㅋ 남들 좋은 소식만 계속 들려오고 최근 몇년간 고생했던 것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될까 두렵다. 5년전에 비슷한 걸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이것도 주기가 있나보다.

아무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기존에 했던 일들에 집중하고 또 작년, 재작년에 올해, 계획했던 것들을 수행해야 하는데 과연 올해 말까지 내가 그것들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애초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직까지 확신이 없다. 올해까지 고민하기로 했는데 더 길어질지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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