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잡담] 강릉 여행-2 오죽헌 // Feat 우리나라 현대 화폐인물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travel9 years ago (edited)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날씨가 좋군요 ㅎㅎ

강릉의 명소(?) 라고 하는 오죽헌 후기를 씁니다.

사실 아니 솔직히 ㅋㅋㅋㅋ 이런 유적지는 너무나 많이 돌아다녀서
실망을 했습니다. [그냥 평범?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거...] ㅋㅋㅋㅋ

입구부터 홍보를

인물화폐 2명 탄생지 오죽헌

ㅋㅋㅋ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곳입니다.

5자 돌림이죠

5000원의 율곡이이와

5만원의 신사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화폐 를 한번 조사해봤습니다.

일원 - 무궁화 [1968.8.26]

5원 - 거북선 [1970.7.16]]

1원은 집에 돌아다니던데 5원은 거의 보지 못한것 같군요..

십원 부터는 아주 잘 ㅋㅋㅋ

옛날 자판기 커피와 공중전화 할 때 10원 50원짜리로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다들 핸드폰을 쓰니 공중전화 쓸일이 거의 없죠...

십원 - 다보탑 [1970.7.16]

오십원 - 벼 [1972.12.1]

백원 - 이순신 [1970.11.20]

오백원- 두루미 !!!! [1982.6.12]

천원 - 이황 [1975.8.14 -> 1983.6.11]

오천원 - 이이 [1977.6.1 -> 1983.6.11]

만원 - 세종대왕 [1979.6.15 -> 1983.6.11]

5만원 - 신사임당 [2009.6.23]

그렇습니다. 천원, 오천원, 만원 순서로 화폐가 만들어졌군요..

그 오죽헌 안에 있는 박물관에 나오는 영상을 보면

이순신과 율곡 이이가 같은 집안, 덕수이씨 집안이라고 하네요.
오죽헌에 율곡과 신사임당의 물건을 기증한 이 가문 사람들의 인터뷰 영상들이 나오는데 이순신, 이이, 신사임당 3명의 화폐인물이 자기 집안 사람이라고 자긍심이 ㅎㅎ ;;

덕수 이씨 관련 기사도 있군요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59560

아이고 ㅋㅋ 다시 오죽헌으로,
오죽헌 입장은 유료 더군요

저는 강릉 시민이 아니기에 ㅋㅋㅋㅋㅋ

입구에 들어가서 조금 걸으면 처음 나오는 율곡 이이 동상

견득사의
이득을 보거든 옳은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리고 집 터의 복원? 이런것들 보고 벼루? 이것도 보고 그랬습니다....

그냥 그랬네요

오히려 뒤 뜰(?) 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이 방에서 신사임당이 태어났다. 이이가 태어났다. 여기서 밥을 먹었다.
여기에 벼루가 보관되어 있다. 이런 식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엄청 많더군요 ㅋㅋㅋ

율곡 이이가 과거에 9번이나 장원 급제를 한 것으로 유명하지요

사실 어쩌다 보니 파주랑 인연(?) 이 깊어서... ㅋㅋㅋㅋㅋㅋ
파주가 바로 율곡의 아버지 이원수의 고향이고 율곡이 성인이 되어 살고 죽은 곳도 파주여서 파주에 율곡 이이 관련 기념관(?) 이 꽤 있습니다.

또 다른 저와 인연이 깊은 남양주에는 정약용 관련 기념관이 많은 것 처럼요 ㅋㅋㅋ

ㅋㅋㅋ

근데 혹시 이건 아시나요?

율곡 이이와 쌍벽을 이루는 퇴계 이황[동방의 주자라고 불리우죠]
아 ㅋㅋㅋ
예전에 국사 선생님한테 들었던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검색해 봤는데 나무위키에도 기록이 되어 있군요 ㅋㅋㅋ

이 이황과 이이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해서
나무위키를 참조하시기를 ㅋㅋㅋㅋ

대략 야사로
낮져밤이의 근원은 낮 퇴계 밤 퇴계 였다는 ㅋㅋㅋㅋ

https://namu.wiki/w/%EC%9D%B4%ED%99%A9

아니 동방의 5현자 였다니 이건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실이군요 ㅋㅋㅋ

다시 오죽헌으로 돌아와서

벼류 있는 곳이랑 향 있는 곳에 학생들이 엄청 절(?)을 하더군요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차 안에서 가족들에게 우리도 우리 가족들 이름을 딴 화폐를 하나 만들까 했는데
ㅋㅋㅋ

어머니께서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자고

이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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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역사있는 곳에 다녀오셨네요.... 오늘날씨가 강원도는 안추웠나요>>??

ㅠㅠ 춥긴 춥더라구요
근데 오늘 서울 날씨도 만만치 않네요

추운 날씨에 포스트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가요

이제 겨울 막 시작인데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어머니 말씀이 인상깊네요 ㅎㅎ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자하시다니 ㅎㅎ

ㅎㅎ 그러니까요 ㅎㅎ 가끔 인상깊은 말들을 툭툭 던지시네요

5원은 처음보는군요... 신기합니다ㅎㅎㅎ

요새는 그냥 동전도 보기가 힘들죠

몇 번 갔었는데 뒤 대나무만 생각나네요
화폐 아기에 엄니가 ㅎㅎ
웃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네 ㅎㅎ
@jhy2246 님도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ㅎㅎ

오죽헌의 대나무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저도 많은 것 중에서 대나무가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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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그렇게 많이 갔는데 정작 오죽헌은 한번 가본듯해요

저는 이번이 강릉 처음이었어요 ㅎㅎ

포스팅보니 꼭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자고'
이부분에세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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