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리뷰] 애니플렉스 세이버/알트리아 팬드래건
안녕하세요 @belltiger 입니다.
오늘은 상당히 더운 날씨네요. 다들 여름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저는 방금전까지 지인분이 출연한 오페라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입을 일도 없는 양복을 껴 입고 갔다 오느라, 오고 가는데 더워서 난리도 아니었네요... 여름 양복도 아니었는데(ㅠㅠ)
하여튼...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애니플랙스에서 발매한 세이버/알트리아 팬드래건 입니다.
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라는 회사에서 예약을 받았습니다. 2016년 4월 부터 예약을 받았고, 발매는 2017년 1월, 배송받은게 2월 이었으니... 근 1년을 기다렸던 셈이네요.(...) 가족들이 이정도면 재테크 수준이라고 놀리더군요;;;
통상판이랑 호화판으로 나눠서 발매를 했었는데, 저는 통상판으로 예약을 했습니다(호화판으로 할걸 약간 후회했습니다).
등장 작품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라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입니다. 일명 "페이트(Fate) 시리즈"라는 애니/게임/소설/코믹 등에 등장하는 주연 캐릭터죠. 요즘 인기가 많은지 각종 애니메이션과 피규어들이 속속들이 출현하고 있어서 저의 지갑을 위협하고 있습니다.(-_-;;;)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자면, 페이트 시리즈의 특징은 각종 신화나 전설속의 인물들을 현실에 소환해서 서로 싸움을 붙인다는 설정입니다. 예를 들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래스랑 영국 전설에 나오는 아더왕이 싸운다!" 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여튼 이 과정에서 어떤 캐릭터는 멋있게, 어떤 캐릭터는 귀엽게 혹은 예쁘게 그려지는가 하면 어떤 캐릭터는 성전환이 되기도 합니다(...).
성전환이 된 영웅 캐릭터가 이 경우죠. 영국 전설에 등장하는 "아더왕"입니다.
처음 이 캐릭터가 나왔을때 반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고,이 시리즈를 만든 TYPE-MOON의 간판캐릭터로 여기저기서 상품을 양산 중입니다.
품질은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일단 발판(베이스)에 들어간 문양도 깔끔한 편이고,
옷 부분에 들어간 문양이나, 장식도 상당히 디테일 하죠.(저걸 어떻게 도색했을까....)
갑옷도 그냥 은색이 아니라 약간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망토는 탈착이 가능합니다. 이 모습이 실제 에니나 게임에서 나오는 모습입니다.
아더왕이기 때문에 손에 들고 있는 저 칼은 당연히 "엑스칼리버"입니다.
검날 부분을 실버가 아닌 투명하게 해줬네요. 그래도 이쁜니까 좋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얼굴을 좋은 각도에서 찍기가 상당히 어렵네요(;;;) 여튼 실제로 보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특징을 잘 살려 준 것 같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이 사진에서 나온 캐릭터 3명을 다 모으는 것인데 , 하나는 예약 시기를 놓쳐서 후회중이고... 하나는 발매 예정이 아직 없네요... 나중에 어떻게든 구할 수 있겠죠 뭐...(ㅠㅠ)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시 뭔가 작업하는 사진을 올려볼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감이 많았나요?
몰랐네요. 다들 좋아하기만 하던거 같던데.
여튼 그거 보고 꽤 부럽기도 했습니다
걔네가 얼마나 창작에 있어서 자유로운지 볼수 있어서죠
울나라에서도 이제 굳세어라 이순신? 뭐 고작 동명이인 수준이지만 옛날보단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왜곡... 이라고 할까요? 게임 발매후 각종 계시판에서 몇몇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름을 듣고나서 "어? 이거 영국사람들한테 욕 안먹으려나? ㅎㅎ" 정도로 넘어갔었죠.
나무위키에도 항목이 있긴 하네요.
https://namu.wiki/w/%EC%95%84%EB%A5%B4%ED%86%A0%EB%A6%AC%EC%95%84%20%ED%8E%9C%EB%93%9C%EB%9E%98%EA%B1%B4?from=%EC%95%84%EB%A5%B4%ED%86%A0%EB%A6%AC%EC%95%84%20%ED%8C%AC%EB%93%9C%EB%9E%98%EA%B1%B4#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