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환율의 여러가지 모습
안녕하세요!! Eco입니다!
요즘들어 비가 너무 심하게 오는것 같네요😅😅
외출하실때 우산 꼭 챙기세요!
오늘은 명목환율과 실질환율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우선 명목환율이란 한 나라의 화폐와 다른 나라 화폐의 교환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환율이 1000원에 1달러라고 고시되어있다면, 은행에 1000원을 내면 1달러를, 1달러를 내면 1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환율이 변해 외국 화폐를 살 수 있는 양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1000원으로 1달러보다 높은 금액을 살 수 있는 경우를 절상(외국 화폐에 대한 자국 화폐 가치의 상승), 1000원으로 1달러보다 도 낮은 금액을 살 수 있는 경우를 절하(외국 화폐에 대한 자국 화폐 가치의 하락)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통화에 대한 환율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에 살펴볼 환율은 좀 다릅니다.
실질환율은 한 나라의 재화와 서비스가 다른 나라의 재화와 서비스와 교환되는 비율입니다.
명목환율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예시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한국에서 쌀 1포대를 10000원이라 하고, 미국에서는 쌀 1포대를 24달러로 살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명목환율이 1000원에 1.2달러라고 한다면 1포대당 10000원인 한국은 1포대당 12달러가 됩니다. 즉 미국의 쌀값이 한국의 2배가 되는것이죠. 그러므로 실질환율은 한국 쌀 1포대당 미국 쌀 2포대입니다.
이것을 식으로 나타내면
실질환율= 명목환율×국내 가격/해외 가격
이라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율들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구매력 평가설' 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이 이론은 일물일가의 법칙(어떤 물건의 가격이 어디에서나 같아야 한다)에 입각한 것입니다. 이 '구매력 평가설'은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환율을 추정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빅맥지수입니다. 전 세계 어느곳에나 있는 맥도날드의 빅맥의 가격을 비교한 것입니다.
빅맥지수로 화폐의 가치가 저평가되었다거나 고평가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빅맥지수는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에서 해마다 두번, 1월, 7월에 발표되니 재미삼아라도 보셨으면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