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 유모차 산책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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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50일이 지나고 있는 둘째.

한동안 추워서 유모차 태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어제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첫째 학원 간 사이에 둘째와 유모차 산책을 나섰습니다.

아기 컨디션 보면서 얼마나 갈지 결정해야지 싶었는데 유모차를 밀다보니 어느새 한강까지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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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처럼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시원한 공기를 마셔서 인지 아기도 한시간을 얌전히 있어 주었답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리 살피로 저리 살피고..
제눈은 아기만 향하는데
아기는 세상 구경하느라 바쁘더라구요.

지난 수요일은 첫째와 자전거로 한시간
어제 금요일은 둘째와 유모차로 한시간

얘들아, 너희들 덕분에 엄마가 운동 잘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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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는 빠르다더니 벌써 ㄷ ㄷ ㄷ

대단하다 반아!!!
난 유모차 오래 밀은 날은 허리가 아프던데 괜찮니? ㅠㅠ 그래두 엄마덕분에 아기는 세상구경 잼나게 했을듯! 그나저나 저 오동통한 손 귀여워죽겠네!!!!>.<

아이들 키우다보면 하루가 바쁜데
날씨덕분에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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