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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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첫째의 생일이여서 아빠도 모처럼 칼퇴근을 하고 온 가족이 치킨집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어요.

집에서 케이크로 축하 마무리를 하고 자려고 누었는데 첫째가 하는말

사실은 내가 학교를 다녀오면 엄마 아빠가 회사 반차를 내고 집에와서 서프라이즈~~ 하면서 케이크를 들고 짠 하고 나타나는 생일을 꿈꿨다고 합니다.

음....

그것은... 마치 미국드라마나 음...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 같으면서도... 또 생각해보니 아이의 상상이 사실은 생각해보니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것 같고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받고 싶다면 너도 누군가에게 축하할 일이 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주었네요.

아들아, 그런데 생일은 축하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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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당연하다는 것으로 느껴지면... 감사함이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자녀분 생일 추카드립니다~

아드님 생일 축하해요
맞아요
낳느라 고생하고 키우느라 고생하신
반스님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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