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을 마무리하며... (부제 : 다낭 여행 팁 및 조언)

in #kr8 years ago (edited)

대문.jpg

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오늘은 3박4일의
짧은 휴가를 끝내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다낭 여행을 하면서 제가 느낀점과 팁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 유모차
    보통 아이와 함께 어딘가 여행을 할 때면
    당연히 가지고 가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유모차인데요.
    다낭 여행에서는 한번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다낭에서 시간을 보내는 대표적인 관광지
    호이안이나 바나힐에 갈때는 유모차를 가지고 가면 안될듯 합니다.
    너무 많은 인파에 치여서 너무 피곤하거든요.
    차라리 아기띠 하는것이 아이에게나 엄마아빠에게나 더 나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 롯데마트
    다낭에서 3박 이상 보내실 예정이라면 첫날에 대형마트를 들러 맥주와 음료를 사서 리조트에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룸서비스가 잘 되어있음에도 가격은 훨씬 비싸거든요.

  • 옷 사이즈
    이번에 여행을 준비하면서 빼먹은것이 있습니다. 팬티.....
    결국 마트에서 팬티를 샀는데 L사이즈를 샀거든요. 그런데 작습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M 입음에도 L가 작더라구요. 베트남 사람들의 체격에 맞춰 사이즈가 책정된것이 아닌가 예상해봅니다. 혹시 베트남에서 옷이나 속옷을 사야할 경우 사이즈를 최소 두단계 위로해서 사야할것이라 생각됩니다.

  • 룸서비스
    저는 여행하면서 사실 룸서비스를 시켜먹은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여행은 조금 달랐습니다. 하루에 두번이상 룸서비스를 시켜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이와의 여행에서 아이의 식사시간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지만,
    어른의 식사시간을 맞추는것 또한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아이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졸린다거나, 배가고프다거나....
    그럴 경우 어른도 식당에 갈수 없습니다. 아이가 식당에서 울고불고 할테니까요.
    그런점에서 아이 컨티션이 좋던 안좋던, 시간이 밤시간이든 낮시간이든
    전화 한통에 음식을 배달해주고, 먹고나면 치워주고, 맛도 적당히 맛있고....
    아이와 함께 여행할때는 고려해야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 택시요금
    공항에서 - 하얏트리조트 : 20만동
    하얏트리조트 - 호이안 올드타운 : 30만동
    하얏트리조트 - 바나힐 : 왕복 59만동~78만동(축제기간)
    다낭공항에서 나오면 사설택시 기사가 다가와서 흥정을 하기도 합니다.
    사설택시니....
    조금이라도 싸야 이용한다는 생각이시면 20만동 이하로 흥정하셔서 이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3박 4일동안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며 느낀점을 대략적으로 적어봤습니다.
오랜만에 여행다운 여행을 했고, 그것이 만족스러웠기에 힐링이 제대로 된듯 합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원화채굴을 통해 다음 여행을 또 계획해봐야겠습니다.

123.jpg

Sort:  

오당케가 무슨뜻인가요?
편안한 글 잘읽고 갑니다. 다시 좋은일상 되세요,

오당케는 예전에 와이프와 같이 블로그하면서 만든 필명예요.
하나의 블로그에서 저는 오당케남자, 와이프는 오당케여자. 이렇게 필명을 썼거든요.
당시 폰 케이스를 부가적으로 판매했었기에
오당케를 "오직 당신만을 위한 케이스" 라는 뜻으로 사용했었어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우산챙기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05
TRX 0.33
JST 0.079
BTC 62772.23
ETH 1680.01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