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19-03-14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

_{2019-03-14 목요일}

Part 1. 하루를 생각하는시간

1. 오늘의 고마운 일 : 빈집

어제 와이프와 이야기 했던것은 오늘 와이프가 친구들을 만나기 때문에 라하를 좀 봐달라는 거였다. 근데 집에 오니깐 빈집이다. 와이프가 그래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쉬라고 라하를 데리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단다. ㅠ 으... 감동 고마워용

2. 오늘의 아쉬운 일 : 멍충이 스팀잇

스팀잇 상태가 안 좋으니 괜히 더 접속을 안했다. 분명 비지도 있고, 스팀팩도 있고 Kr도 있고 접속 할순 있지만, 늘 접속하던 steemit이 안되니 의욕이 괜시리 떨어진것 같아 아마도, 이런걸 노렸을까? 가격도 덩달아 하락했다... 다시 올라가즈아, 스팀잇아 힘내

3.내일의 할일

불금이다

Part 2. 육아일기 (D+290) ‍‍

라하야 안녕 엄마 아빠랑 라하가 6월달에 여행을 가기로 했단다. 물론 너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하겠지만 ㅎ 너와함게 여행을 가고 싶은 엄마 아빠 욕심으로 우리 가족이 함께 해. 그걸 위해서 ㅋㅋ 너는 여권을 만들어야 한단다. 사진을 물론 사진관에서 찍어도 되지만 ㅋ 괜히... 아깝고 욕심이 나서, 엄마랑 네 사진을 찍었단다. 물론 엄마가 거의다 했지. 아빠는 초이스를 담당했어 ㅋㅋ

우리딸 수정도 안했는데 ㅋㅋ 너무 예쁘게 나왔지~? 사진 출력해서 지갑에 넣고 다녀야 겠다 이쁜그!!
사랑해요~

Part 3. 스팀몬스터 이야기 ‍

오늘의 일퀘

오늘도 어떻게 어거지로 한것 같네요... 그나마 데스팀이라서....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리그는 이틀 퀘스트 했더니 다이아 3이 되었네요ㅠㅠㅠ 시즌 마감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단 급한 불좀 꺼지면... 열심히(?) 꼭 해봐야겠어요 ㅠ 투자한게 아까우니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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