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18.06.19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

_{2018.06.19 화요일}

Part 1.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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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감사한 일 : 본업에 충실

조만간 업무가 다시 한번 몰아칠 것 같다. 미리 조금씩 처리 할 수 있어, 여유를 다시 부릴 수 있겠지...

2. 오늘의 아쉬운 일 : 피로

아침에 너무 피곤했다. 육아란 참 힘들다. 내가 이렇게 잠귀가 밝을지 몰랐다. 눈이 번쩍 번쩍 떠지다니... 그래서 인지 잔것도 안잔것도 아닌 기분이 든다...ㅠ

3. 내일의 할일 : 칼퇴근 후 와이프 돕기

가정의 날이니 만큼 칼퇴근을 하고, 저녁을 함께 먹어야겠다. 그러고 보면 이번주는 한번도 저녁을 같이 먹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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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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