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생각해 두어야 할 일 (18.06.17)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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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 입니다.

☞ 나이 들어 생각해 두어야 할 일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이가 들면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외로운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다섯 사람 이상 만들어 두세요! 흉금을 터놓고 모든 일 (죽음, 상속, 건강 등)을 의논할 친구를 남녀 불문하고 두 명 정도는 꼭 만들어 놓으셔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불행하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땐 전화 하든지 찾아 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만들어서 일을 하면서 움직이세요.

4. Nobody to call me, and call to!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해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지금 당장 전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하고, 전화할 사람을 만드세요.

5. Nobody to invite me, and Noplace to attend!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 곳(사람)도 없고 불러 주는 곳(사람)도 없다는것"은 인생을 헛 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6. Nothing to learn!
"나는 아무 것도 더 배울 것이 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무엇인가를 열심히 배우십시요.

7. Nothing to behold in hand!
죽을 때까지 자기 몫은 자기가 꼭 틀켜쥐고 있어여 합니다.
자식들이 잘 해 줄 거라고 또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너무 일찍 유산분배를 하는일은 바보스런 일입니다.

8. Don't be servile, but be proud!
기운 없다고, 못 배웠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그리고 내가 살아 온 삶을 뽐내고 자랑스러워 하세요.

출처: http://bit.ly/2JUA1sQ

※ 꼭 알아두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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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일년 지나면서
연락이 되는 지인과
않되는지인

중요한때 도움받는지인 이렇게
나뉘어지더라고용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기 마련이죠~
가끔이라도 자주 연락하고 만나야 오래 갈 수 있겠죠^^

커피향이 그림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이쁘죠^^

나이들어가면서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일들이네요

하나 하나 맞는 말들이네요~

좀 더 나이가 들어보면 확실하게 느낄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시작이 다들 no~~ 로 시작하는게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나이가 든다는건...

나이가 드는것도 서러운데...

  1. Nothing to drink!!

"마실 술이 없다" 니 이건 세계가 멸망한 것과 같죠. 술은 사라지면 안됩니다~ ㅎㅎㅎ

누님 굳나잇~

술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내 몸이 받아주지 않아 못 먹겠죠~ㅎ
이번주도 화이팅^^

굉장히공감됩니다. 급 현실점검 한번 해보게 되네요~;;;

차근차근 준비해야죠^^

그래서 멋지게 능력있게 나이가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야죠.

늙는것도 멋있게 능력있게 ~~화이팅^^

넵 오토님은 그렇게 하실것 같아요.
혹시 요즘 점점 넓어지는건 아니죠??
그렇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포스팅 보면 ㅋㅋㅋ
오토님도 화이팅입니다.^^

참.. 좋은 친구를 둔다는것도 축복인데.. 많은걸 깨닭게 하는 글이네요 ^^

세상에 쉬운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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