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지나기 전에 실체가 없는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가치를 잃고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 전망합니다. 또한, 미달러를 시작으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곧 현실로 닥칠 것이며, 비교적 정적인 환율로 미달러와 연동하는 각국의 법정화폐 또한 빛의 속도로 그 가치를 잃고, 최종적으로 BTC에 기반한 경제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 전망합니다. 이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안전 자산인 라이트코인(LTC)을 확보합니다.
BTC가 아닌 LTC를 확보하는 이유는 BTC 대비 앞으로의 성장률을 더 높게 전망하며, 상대적으로 전송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저자 수익의 최소 5%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LTC로 전환&보유하여 국내의 특정 기관 혹은 시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려 중인 곳은 '국립특수교육원'과 안산 소재의 특수학교 한 곳 외에 올바른 사용처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복지시설을 찾고 있습니다.
30회차 이후부터 기부금 명목으로 누적되는 LTC의 수량을 표시합니다.
기부금으로 누적되는 LTC의 수량과 연말의 LTC 시세에 따라서 복수의 기관에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기부가 취소될 경우 기존 참여자에게 실제 기여도에 따라 누적된 LTC를 분배합니다.
기부가 성사될 경우 간단히 스티밋을 소개하는 글과 함께 참여한 계정을 기여도와 무관하게 알파벳 순으로 기재할 예정입니다.
기재를 원치 않는 분은 해당 시점에 따로 연락을 주시면 반영합니다.
각 회차 정산 시 Past Payouts 비례하는 일정량의 파워로 @simsimi 계정에 제가 보팅합니다.
Ex) Past Payouts $36가 찍혀있는 경우 3% 보팅합니다.
공동분배 상한선은 기본값인 50과 명성도(reputation score) 두 값 중 높은 것을 취합니다.
참여 중간에 LTC가 아닌 STEEM이나 SBD로 돌려받을 경우 공동분배 분량은 기부금으로 자동 전환되며, 투자금 90% 중 실제 기여도에 비례하는 80%만 돌려드립니다.
공동 분배 분량에서의 기여도에 따른 상한선과 STEEM 환매시의 패널티는 부계정을 이용한 공동분배 분량의 부당 이득이나, LTC에 관심이 없으면서 효율 좋은 셀프보팅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LTC 확보 효율은 SP가 적을수록, 명성도가 높을수록 좋지만, 부계정을 돌릴 정도의 이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 값을 임의로 정했습니다.
1개월 정도 진행을 해본 후, 분배 방법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될 경우 사전에 미리 알립니다.
기본 기부금 몫인 5% 이상을 추가로 적립하고 싶은 분의 경우, 5의 배수 단위로 따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해당 회차에 한해서 원하는 %만큼 추가로 기부금으로 적립합니다.
국립특수교육원이 어디야? 찾아보았는데 교육계의 소수 집단인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 교육의 효율화로 교육의 평등성과 수월성을 체계적으로 보장 .. ! 장애 학생들이 여전히 2020년을 바라보는 요즘에도 접근권이 많이 제한되어 있는데 이런 곳을 청므 알았다는 것이 다소 부끄럽네요
가족 중에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없다면 잘 모르실 수도 있겠네요. 저만 하더라도 거주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던 해당 기관을 15년 동안 몰랐습니다. 10년 전인 20대 초반부터 약 25개월 여 해당 기관에서 공익으로 일하게 되면서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요즘은 사회복무요원이라 부르는 것 같네요.
원래 5명 이상의 공익이 있던 기관이지만, 제가 들어갈 땐 저까지 셋으로 시작해서 이후로 아무도 받지 않았고, 소집해제 당시엔 혼자였습니다. 사실 5명이 있어도 바쁜 곳인데, 곧 신청사로 이전될 예정이었기에 그랬죠. 당시 MB정부에서 관련 분야 지원이 줄면서 시대를 역행하기도 했습니다. 매번 연수나 국내 세미나 때마다 점잖은 연사들의 고정 멘트가 취약계층 관련 예산은 삭감하며 땅을 파는데 열을 올리는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1년 가량은 전산실에서 전산주무사 님을 도왔고, 이후엔 점점 바빠지면서 연수과, 총무과 등 부서 구분없이 잡무를 도왔습니다. 해당 기관에 속한 연구사님들도 나름 국립기관 소속의 공무원 신분이었는데, 행사가 가까워져 오면 며칠씩 정시에 퇴근을 못 하고 2~3시간 씩 연장 근무하던 날도 빈번했습니다. 저도 같이 늦게까지 일하고 행사 후에 초과 근무한 시간만큼 일찍 퇴근하곤 했습니다.
소집해제 2개월 여 전, 신청사 완공 직후엔 갖가지 서류와 사무용품을 포함한 무거운 짐을 옮길 때도 이삿짐 센터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 못하고, 힘 못쓰는 한 명 있던 공익인 저를 포함하여 40~50대의 연구사님들이 며칠 몇시간씩 직접 짐을 옮기느라 고생을 했는데.. 당시 많은 세금이 다 어디에 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공익으로 복무하던 시기 이래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동시에 사회적 지원이 정말 열악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군장병 처우 개선이나 출산 장려 정책은 각 정당에서 일시적 표심을 얻기 위해서라도 자주 언급하며 정치적 이슈를 만들려 하는 반면,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실제로도 소수 약자인 특수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층에 대해서는 한번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해당 기관의 구청사가 있던 건물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특수학교 한 곳이 기부 예정 기관 0순위 입니다. 다만 아직 100% 확정은 아니기에 따로 설명을 하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정도 목표하는 LTC 수량을 확보 한 이후, 직접 방문하여 문의를 드리고 확답을 받은 이후에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략히 설명하는 글을 쓸까 생각했는데, nps0132님 댓글을 보고 과거 생각이 나서 답글을 길게 남깁니다.
현재 펀드 참여자 중 90% 이상은 특수교육이나 기부 예정 기관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나중에 확정이 나면 조금 더 자세히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원 티오가 작은 조직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사회복무요원이 혼자라서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 결국에 정치인들은 "표" 에 따라서 행동하는데 아동들은 "선거권"이 없기 때문에 예산 분배라던지 정책 수립이라던지 언론에서는 신경쓰겠다고 해도 결국 다른 예산에 무참히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기관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저도 그렇고,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펀드 매니징이 아니더라도 한 번 쯤 소개시켜주시면 특수교육과 이런 업무를 하는 기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팅주사위2
Hello @arneb271828
반가워요!! 팔로하고 종종 찾아뵐게요🤠
안녕하세요. chrisjeong님 저도 반갑습니다 :)
국립특수교육원이 어디야? 찾아보았는데 교육계의 소수 집단인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 교육의 효율화로 교육의 평등성과 수월성을 체계적으로 보장 .. ! 장애 학생들이 여전히 2020년을 바라보는 요즘에도 접근권이 많이 제한되어 있는데 이런 곳을 청므 알았다는 것이 다소 부끄럽네요
가족 중에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없다면 잘 모르실 수도 있겠네요. 저만 하더라도 거주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던 해당 기관을 15년 동안 몰랐습니다. 10년 전인 20대 초반부터 약 25개월 여 해당 기관에서 공익으로 일하게 되면서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요즘은 사회복무요원이라 부르는 것 같네요.
원래 5명 이상의 공익이 있던 기관이지만, 제가 들어갈 땐 저까지 셋으로 시작해서 이후로 아무도 받지 않았고, 소집해제 당시엔 혼자였습니다. 사실 5명이 있어도 바쁜 곳인데, 곧 신청사로 이전될 예정이었기에 그랬죠. 당시 MB정부에서 관련 분야 지원이 줄면서 시대를 역행하기도 했습니다. 매번 연수나 국내 세미나 때마다 점잖은 연사들의 고정 멘트가 취약계층 관련 예산은 삭감하며 땅을 파는데 열을 올리는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1년 가량은 전산실에서 전산주무사 님을 도왔고, 이후엔 점점 바빠지면서 연수과, 총무과 등 부서 구분없이 잡무를 도왔습니다. 해당 기관에 속한 연구사님들도 나름 국립기관 소속의 공무원 신분이었는데, 행사가 가까워져 오면 며칠씩 정시에 퇴근을 못 하고 2~3시간 씩 연장 근무하던 날도 빈번했습니다. 저도 같이 늦게까지 일하고 행사 후에 초과 근무한 시간만큼 일찍 퇴근하곤 했습니다.
소집해제 2개월 여 전, 신청사 완공 직후엔 갖가지 서류와 사무용품을 포함한 무거운 짐을 옮길 때도 이삿짐 센터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 못하고, 힘 못쓰는 한 명 있던 공익인 저를 포함하여 40~50대의 연구사님들이 며칠 몇시간씩 직접 짐을 옮기느라 고생을 했는데.. 당시 많은 세금이 다 어디에 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공익으로 복무하던 시기 이래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동시에 사회적 지원이 정말 열악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군장병 처우 개선이나 출산 장려 정책은 각 정당에서 일시적 표심을 얻기 위해서라도 자주 언급하며 정치적 이슈를 만들려 하는 반면,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실제로도 소수 약자인 특수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층에 대해서는 한번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해당 기관의 구청사가 있던 건물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특수학교 한 곳이 기부 예정 기관 0순위 입니다. 다만 아직 100% 확정은 아니기에 따로 설명을 하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정도 목표하는 LTC 수량을 확보 한 이후, 직접 방문하여 문의를 드리고 확답을 받은 이후에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략히 설명하는 글을 쓸까 생각했는데, nps0132님 댓글을 보고 과거 생각이 나서 답글을 길게 남깁니다.
현재 펀드 참여자 중 90% 이상은 특수교육이나 기부 예정 기관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나중에 확정이 나면 조금 더 자세히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원 티오가 작은 조직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사회복무요원이 혼자라서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 결국에 정치인들은 "표" 에 따라서 행동하는데 아동들은 "선거권"이 없기 때문에 예산 분배라던지 정책 수립이라던지 언론에서는 신경쓰겠다고 해도 결국 다른 예산에 무참히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기관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저도 그렇고,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펀드 매니징이 아니더라도 한 번 쯤 소개시켜주시면 특수교육과 이런 업무를 하는 기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스팅 양식을 살짝 수정하다가 지금 봤습니다.
복무 초기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는 성격이 못되어 굳이 안 해도 되는 일이나 개인적인 질환에 악영향이 가는 잡무도 하곤 했지만, 차츰 해당 기관 직원과 연구사님들이 편의를 많이 봐주었습니다. 다만, 소집해제가 다가올수록 힘들다기보단 정말 바빴습니다.
정치인들이 결정하는 정책 방향은 결국 대의보단 소속 정당의 인기를 위해 움직이기에, 상대적으로 소수인 유권자를 위해 열심히 일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