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함께 성장한다는 것(steemians together)
비슷한 시기에 가입한,
그래서 처음의 어리버리함을 서로 목격했던,
동료 스티미언이 불현듯 비슷한 명성도(아이디 옆 숫자)를 보이면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걸 볼 때,
아, 쟤의 보팅 파워가 나한테 팍 안기는구나,
라는 걸 확인할 때의 그 짜릿함!!!
어리버리했던 시절의 그 0.000 또는 0.001을 알고 있으니까.
근데, 나도 쟤한테 그렇고 있잖어???
서로 0.1 ~ 1을 찍어주기도 하잖아.
이거 참 무서운 현상이다.
군대 동기도 아니고 말야.
스팀잇에서 함께 성장한다는 건 이런 현상을 가리킨다.
서로에 대해,
서로의 글과 삶에 대해,
이해가 깊어지고,
신뢰가 깊어지고,
그리하여 함께 새 사회를 건설하고 있다는 그 동료의식,
또는 동지애.
우리는 인류가 지금 전에 경험한 적 없던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실험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이라는 완전한 '투명함'의 토대 위에서,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최대한 몸가짐을 조심하면서,
나를 위해 애쓰는 일이 곧 남을 위해 해쓰는 일이 되고 마는,
그런 기이한 삶을 경험하고 있다.
스팀잇에서 함께 성장한다는 건,
그런 실험과 체험을 계속해 나간다는 뜻이다.
이제 슬슬 가입 1주년 포스팅도 올라올 것 같네요. 저도 두달 후면 상병(?), 일주년 맞이합니다. ㅎㅎㅎ
군대동기!ㅋㅋㅋ 저는 아직 예비군도 안 끝났습니다.ㅠㅠ
얼른 명성도를 따라 잡겠습니다! :D
ㅋㅋㅋㅋㅋㅋ맞아요. 비슷한 시기에 가입한 사람들 보면 뭔가 친구같은...좀 더 가까운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런 동지가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아직 저는 그런 동지거 없는 newbie. ㅋㅋ
언젠가는 동지가 생기겠지요?
기대해 봅니다.
미약해도.. 꾹..
그것이 스팀잇의 장점이자 알수록 빠져드는 매력이지 않을까요?~🤠
군대동기라..
정말 느낌이 비슷하네요
요즘 안보이시는 분들도 좀 보이던데
서로 같이 잘 성장해갔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동지애를 느낀다는~
ㅋ 글쵸.
동지애를 느끼면서도
너무 앞서가니
살짝 질투도 난다는 ㅋ
얼렁 따라오세요 ㅋ
가랑이 찢어지니 내 걸음으로 ㅎ
armdown님??
저랑 같은 1월 군번이셨군요.
엄청 명성도 높으시고 인기도 많으셔서
엄청 예전에 가입한 분이신줄 ㅋㅋㅋ
1월 군번 ㅋㅋㅋ 훈련소에서 혹한기로 고생좀 하셨겠군요.
엇 ㅋㅋ 전 암다운님이 군대 동기 이야기를 하셔서
스팀잇 1월 군번을 말했던 것입니다. ㅎㅎㅎㅋㅋㅋ
약간 오해가 있었네요. 전 실제로는 가을에 훈련소를 갔었습니다~ ㅋㅋ
미네르바님도 다 아시고 말한것 같은데
스팀잇 훈련소에서 고생좀햇죠 ㅎㅎ
스팀잇인거 알았는데 저도 농을 좀 던져보았습니다 ㅋㅋ 제 개그가 워낙 후져서...
아닙니다 제가 둔해서 그런 뜻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스팀잇 훈련소에서 고생좀 했습니다 ㅋㅋㅋ
너무 특별한 일 같습니다^^ 함께 성장 한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