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et] 피치 못할 사정이란
오늘도 어김없이 늦은 시간 산책을 다닙니다.
밤12시
평소 11시인데 요즘은 더늦게 나가게 되네요
봄철보다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 밤공기를
한껏 마시며 이렇게 지붕에 걸리는 달도 구경하구
소소하지만 깜지와 저는 나름 밤산책을 즐깁니다.
이상하게 오늘은 깜지도 지치고 저도피곤하구 해서
짧게 동네 한바퀴로 간단이 산책을 마무리 했죠
벌써 드러눕기 시작 하네요
덥다더위
이분은 도대채 얼마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셔서
주차를 이렇게 하셨을까 하고 한참을 생각해 봤습니다
사족
내친김에 u20 우승 함 가즈아~~
깜지 너무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잘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오잉 5g급 댓글 ㅎㅎㅎ
덕분에 건강합니다 ㅎ
ㅎㅎ완전빠르죠?^^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겁나 빠릅니다 깜짝 놀랐네유 ㅎ
깜지에게 힘든 계절이 돌아왔네요. T^T
네 가장힘든 계절 이죠 ㅎ
몇해를 잘넘겼으니 올해도 잘 넘기겠죠뭐 사실 저도 꽤 힘드
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