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낍니다
언제 이리도 시간이 지나 갔던가 매일 지나가고 들리는곳
이제서야 위로 올려다 보니 가로수 들이 벌써 가을도 지나 겨울을 준비하나 봅니다
새삼 시간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여러 잡념이 가슴과 머리를 스칩니다
주창바닥에 마른 나뭇잎 구르는 소리가 잡념에서 깨어 어서가라고 재촉하듯 요란이도 부스럭 거리네요.
이제 목적지로 시동걸고 출발 해야겠습니다.
짬내서 이리포스팅 할수있는 호사 또한 새삼 고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스티미안, 여러분 모두모두 남은 불금오후 멋지게 마무리 하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10월 11월만 되면 가을이어서 느끼는 쓸쓸함보다..
벌써 올한해가 다가는구나하나 쓸쓸함이 느껴지는듯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올패스님 ★
그새 또 한살 더 먹는구나 하는 거요? ㅋㅋ 서글픔니다 자꾸자꾸 점점빨리 늙어 가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allpass님, 늘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듯 하네요 ㅎㅎ
즐거운 불금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간 참 잘 갑니다. 좀전에 나간거 같은데 들어오니 벌써 이시간 이네요 ㅎㅎ kimsungmin님 응원덕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 네 ㅎㅎ 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요 벌써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 올려다보니 어느새 낙엽이 이쁘게 자리 잡고 있더라구요~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인것 같습니다. ^^ 올패스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셔요~~ ^^
그러게 말입니다. 문득 올려다본 풍경이 어느새 이리 됫지? 하는 생각에 그만 ... 말씀대로 늘 감사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짬내서 하는 포스팅이
뭔가 더 맛깔난 것 같습니다
올패스님도 멋진 마무리 되세요~
안녕하세요 seaturtle님 모바일 이용시 아주 유용하죠 순간순간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수도 있고 말이죠 오늘도 그런 경우중 하나 였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얼마전까지 더웠다가 추웠는데 저도 집 나오자마자 떨어진 잎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제 그런 시간이 온것 같습니다. 가을은 짧은것 같은데, 이 좋은 시간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가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짧은것 같습니다. 이제 곧 눈도 오겠지요 hansikhouse님도 나날이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