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중에서
믿음이 근본
- 불성 있음을 믿고
먼저 우리는 우리 속에 부처를 이룰 수 있는 힘,
불성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정원사가 꽃나무를 가꾸듯이 불성을 살려 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불성을 잊고 있다.
우리는 여러해살이 꽃나무가 계절 따라 피었다 져도
이듬해 다시 꽃을 피울 힘을 그 나무 안에 지니고 있는 줄 알지만
자신들에게 그와 같은 불성이 있다는 것은 잊고 있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일단 몸을 바꾸게 되면
전생의 기억을 까마득히 잊기 때문이다.
만약에 우리가 다겁생을 거쳐 지금 진화의 위대한 순간에
와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면,
꽃나무에 꽃 피우는 힘이 있음을 믿듯이
우리 속에 부처 될 힘이 있음을 믿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진화의 원동력, 그 불성을 믿어야 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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