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코마이너(telcominer) 가입기 - 비트코인 재테크
네 오늘은 한국인들이 텔서방이라고 하는 텔코마이너에도 조금 투자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제가 가진 비상금은 전부 털어 넣었네요. 잘 되서 와이프 가방이라도 하나 사줬음 좋겠습니다.
텔코마이너는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입니다. 공장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있는 채굴기의 일정 비율의 해쉬를 사서 수익을 나눠먹는 구조입니다. 마이닝 사업은 2013년부터 했는데 이제 해쉬팔이는 최근에 시작한듯 합니다.
오늘 대출 비트코인 시세를 보면서 좀 내려갈때 산 다음 4000KH/s 를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빗코시세론 200만이 조금 안되는군요. 업빗에서 출금신청하고 한 20분정도 지나니 구매가 되었습니다. 이 자금의 밑천은 작년부터 시작한 P2P 대출 이자로 일부 충당했습니다. 이제 가끔씩 여기 투자기도 올려야겠네요.
다른사람들 이야기나 후기를 보면 수익은 매일 1% 남짓된다고 합니다. 대략 108일 정도에 원금회복이 된다고 하네요. 마이닝봇에 비하면 많이 작지만 매일 1%도 대단한겁니다. 요즘 은행 이자가 얼만데요.
무튼 최근 조금 불안한면이 있었지만 열심히 극복하는 모습에 좀 신뢰가 올라가서 마봇보단 적지만 위험분산 차원에서 넣었습니다. 다만 이런 해쉬구매 방식은 난이도가 올라가면 수익이 조금씩 떨어질것입니다. 지금도 다른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세하게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빗코시세가 워낙 잘 오르니 전체적으론 이익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답니다. 이거도 가끔씩 벌리는걸 보면서 힘든 회사생활에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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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투자는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비상금같은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