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달 살기] - 푸켓 타운 식당(mee ton poe)

여러 블로그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났길래 꼭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방문한 곳이다.
그런데 가보니 옆에 유명한 쏨짓도 있어서 순간 어떤 걸 먹을 지 고심하게 만들었지만 쏨짓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가게에 들어갔다.
뭔가 태국이라기보다 빨갛고 까만 인테리어가 중국을 연상시킨다.
제일 유명하다는 똠양 국수와 베이직 국수를 시켰다.
그리고 유명한 새우튀김과 사떼가 있길래 사떼도 주문!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사떼와 다른 요리하는 위치가 달랐는데 그래서 인지 계산도 따로 받는다.
과자같은 튀김을 주시는데 먹으면 돈이 추가된다고 이야기하며 주셨다~ㅋㅋ
이미 아는 맛이라 안먹고 내버려 두고 사떼가 제일 먼저 나와서 먹었는데 세상에 !!
태국와서 먹은 사떼 중에 제일 맛있었다. 하나를 더 시킬까 고민하는데 새우튀김과 국수가 나왔다.
새우튀김은 소스가 산뜻하긴 했지만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그냥 그냥...ㅜㅠ 좀 기대했는데 기대에 미치는 맛은 아니었다.
그리고 국수로 베이직은 괜찮았는데 똠양국수는 맵기는 한데 뭔가 살짝 아쉬운 맛이었다.
국수까지 먹어버리니 너무 배가 불러서 사떼는 추가하지 못했다...ㅜㅠ
다음에 가면 사떼만 3인분 먹을 것 같다:9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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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우튀김 옷이 많이 두꺼워 보이긴하네요^^
딱 맥주 안주 정도로 먹으면 맛날거같아요 ㅎㅎ
앗! 그러네요! 맥주 안주로는 괜찮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tsguide 입니다. 방콕에 가면 꼭들러야겠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사떼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