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달 살기] - 말레이시아 포트딕슨 (Avillion Admiral Cove 숙박기)
포트딕슨이 휴양지라고 해서 알아보다가 해양엑티비티가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해서 오게되었다.
로비는 깔끔한데 에어컨은 나오지 않는다..덥다...
리셉션에 있는 직원들이 막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다. 호텔에 디파짓이 있는데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결국 카드를 사용해야했다.
바깥 풍경이 너무 좋았다. 바다와 중간에 있는 집들이 뭔가 그림같은 느낌이 들었다.
방에서 본 풍경인데 저 앞 집에 사는 사람들은 진짜 풍경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의 입구이다. 뭔가 꾸미다가 만 느낌이 조금 든다.
방은 생각보다 컷다. 거실과 침실이 나뉘어 있지는 않지만 한 공간 자체가 넓찍 했다.
화장실은 좀 오래된 티가 났다. 전체적으로 청소는 열심히 한 것 같았지만 노후된 흔적들이 보였다.
여기도 욕조는 없고 샤워실만 있었다.
침대가 큰게 있고 엑스트라베드 사이즈의 쇼파가 있어서 뒹구적 거리기 좋았다.
간단한 세면대와 냉장고 무료물등이 셋팅되어 있었다. 기본적인 물품들은 다 있었다.
옷장 옆으로 캐리어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펼쳐놓고 사용하기 좋았다.
우리 방 옆쪽 길로 수영장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연못이 있는데 연못마다 잉어가 가득했다.
자전거도 대여가 가능했는데 너무 더워서 타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패스
그리고 도착한 수영장! 생각보다 수영장 크기가 컷다. 연못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수영장이 구경하기 참 예뻣다.
여기서 방 호수를 말하고 타월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저곳에서 간단한 음료도 주문이 가능하다~
주변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는 것도 좋았다:>
그리고 이 곳에 온 이유!! 액티비티를 이용하기로 했다.
신청을 하면 저 철계단을 따라내려와서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다.
근데 우리나라 처럼 막 빠뜨리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바다를 한바퀴 구경하고 오는 느낌이라 과격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 좋아 할 것 같다.
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한 액티비티들이다. 가격이 뭐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었다.
저녁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한산했던 로비와 리조트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들어와있었다.ㅜㅠ
로비에서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사람들을 피해 낮에 봐놨던 수영장 근처로 가서 여유를 즐겼다.
어둑어둑해서 운치가 있고 좋았다.
아침 조식을 먹으러 조식쿠폰을 가지고 식당으로 갔다.
식당은 수영장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식당도 약간 노후된 느낌이 물씬!
현지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조식 메뉴가 대부분 현지식이 많이 있었다.
즉석코너는 실외에 있어서 나가서 받아와야했다.
조식은 그냥...쏘쏘...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가족끼리 푹 쉬러 온 곳이라 나쁘지않았다. 다만 가게나 편의시설이 있는 곳까지는 차를 타고 한 20분 정도 나가야 해서 이동을 할 꺼라면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