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달 살기] - 말레이시아 포트딕슨 (Avillion Admiral Cove 숙박기)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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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딕슨이 휴양지라고 해서 알아보다가 해양엑티비티가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해서 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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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는 깔끔한데 에어컨은 나오지 않는다..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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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에 있는 직원들이 막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다. 호텔에 디파짓이 있는데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결국 카드를 사용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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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풍경이 너무 좋았다. 바다와 중간에 있는 집들이 뭔가 그림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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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본 풍경인데 저 앞 집에 사는 사람들은 진짜 풍경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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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입구이다. 뭔가 꾸미다가 만 느낌이 조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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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생각보다 컷다. 거실과 침실이 나뉘어 있지는 않지만 한 공간 자체가 넓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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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좀 오래된 티가 났다. 전체적으로 청소는 열심히 한 것 같았지만 노후된 흔적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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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욕조는 없고 샤워실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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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큰게 있고 엑스트라베드 사이즈의 쇼파가 있어서 뒹구적 거리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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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세면대와 냉장고 무료물등이 셋팅되어 있었다. 기본적인 물품들은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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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옆으로 캐리어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펼쳐놓고 사용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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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 옆쪽 길로 수영장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연못이 있는데 연못마다 잉어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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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대여가 가능했는데 너무 더워서 타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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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수영장! 생각보다 수영장 크기가 컷다. 연못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수영장이 구경하기 참 예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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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방 호수를 말하고 타월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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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곳에서 간단한 음료도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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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는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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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곳에 온 이유!! 액티비티를 이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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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하면 저 철계단을 따라내려와서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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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 처럼 막 빠뜨리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바다를 한바퀴 구경하고 오는 느낌이라 과격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 좋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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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한 액티비티들이다. 가격이 뭐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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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한산했던 로비와 리조트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들어와있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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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사람들을 피해 낮에 봐놨던 수영장 근처로 가서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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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해서 운치가 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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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식을 먹으러 조식쿠폰을 가지고 식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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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수영장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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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도 약간 노후된 느낌이 물씬!
현지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조식 메뉴가 대부분 현지식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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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코너는 실외에 있어서 나가서 받아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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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그냥...쏘쏘...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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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푹 쉬러 온 곳이라 나쁘지않았다. 다만 가게나 편의시설이 있는 곳까지는 차를 타고 한 20분 정도 나가야 해서 이동을 할 꺼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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