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007!!

안녕하세요 아키리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숙취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개봉이 1년이나 미뤄진 007 no tme to die를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포가 없는 수준에서 이야기 하자면 다니엘크레이그 횽님의 액션과 오토바이 자동차 액션 신은 너무 만족스러웠고 다만 악역 형님의 개연성이 살짝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다이엘크레이그 횽님의 마지막 007작품 오랜만에 극장에 나가 즐겁게 보고 왔으며, 영화를 보고난 생각은 007스펙터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내용.

이제 전 내일 출근을 위해 출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