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블록체인 개발사인 오아시스(Oasys)가 프라이빗 토큰 판매로 2천만 달러를 모금했다.

기존 게임 세계의 베테랑들이 web3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놓칠까 두려워서 하든, 아니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진정한 믿음에서 하든, 투자가 업계에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현재로서는 이 추세를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게임 개발자를 위한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일본 및 싱가포르 기반 신생 기업인 Oasys는 방금 2천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Jump Crypto, Crypto.com, Huobi, Kucoin, Gate.io, Bitbank 및 Mirana Ventures의 참여로 Republic Capital이 주도했습니다.

전통적인 주식 라운드 대신에 자본은 "우리가 확고하게 믿는 우리 프로젝트의 자본을 희석시키지 않고" "기존 주식 기금 모금자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광범위한 후원자 기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비공개 토큰 판매"로 나왔습니다. "라고 Oasys의 이사인 Daiki Moriyama는 TechCrunch에 말했습니다.

창립 팀은 일본 게임 산업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일본이 "암호화 자산에 관한 규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싱가포르를 회사의 또 다른 고향으로 선택했습니다. 싱가포르는 최근 몇 년 동안 아시아의 암호화 허브로 부상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 중 일부는 느린 트랜잭션과 높은 가스 수수료,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 추가될 때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Solana, Avalanche 및 Polygon과 같은 인프라 개발자는 블록체인 서비스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5개월밖에 안 된 오아시스도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블록체인에서 "재미" 또는 "좋다"고 하려면 높은 거래 속도와 사용자를 위한 가스 요금이 낮거나 0인 확장성이 높아야 한다고 Moriyama는 제안합니다.

블록체인 게임에 중점을 둔 Oasys는 게임 세계의 가명 목록을 블록체인의 "검증자"로 끌어들였습니다.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체인에서 사용되는 "작업 증명" 방법에 대한 에너지 집약적 대안인 "지분 증명"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PoS에서 검증자는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네트워크에 저장된 데이터가 유효한지 확인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Oasys의 초기 검증자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의 연구 기관인 Bandai Namco Research; 일본 콘솔 대기업 SEGA; 프랑스 게임 그룹 Ubisoft; 한국의 비디오 게임 회사 및 사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여 현금화할 수 있는 토큰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필리핀의 a16z 지원 복장인 Yield Guild Games

도 있습니다.

결국 Oasys는 커뮤니티에 더 많은 거버넌스 권한을 할당하고 소위 분산형 자율 조직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합니다. 회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이사회가 있는 전통적인 기업과 달리 DAO는 중앙 권한이 없으며 커뮤니티에서 동의한 결정을 실행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계약에 의존합니다.

새로운 재정 투입으로 Oasys는 게임 개발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및 게임 및 암호화 산업의 다른 사람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및 고용에도 돈을 쓸 것입니다. 이 회사에는 싱가포르, 일본, 한국 및 미국 전역에 약 20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오아시스의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자들과의 잠재적인 협력에 대한 질문에 모리야마는 “투자팀과 상장팀 사이에는 당연히 방화벽이 있지만 투자팀이 우리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간주했다는 사실은 상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팀."

Oasys는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 토큰을 상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