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깨알만한 즐거움을 찾는 것
직장생활 한지도 어언 2년이 넘었어요
중간에 한달 이직 기간을 제하고도
딱 2년이라는 시간이 채워졌네요
일주일 중 5일이나 출퇴근을 하다보니
앨범이 죄다 출퇴근하면서 찍은 사진뿐..ㅋㅋ
그래도 깨알만한 즐거움이 있어 행벅!
아침부터 분주분주하게
감자를 쪄서 싸가기도 하고~
(담부턴 전날 삶아놔야겠어요.. ㅋㅋ)
비오는 날 회사 옥상에서
사색에 잠겨 보기도 하고~
이어폰으로 노래 두세곡 들으면서
힐링하기 딱 조은 곳...
출근길에는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살과 인사도 합니다 ㅋㅋㅋㅋ
(감성에 젖어드는 출근길이네욤^^...)
끼양~~ 젤 좋은 시간
태양이 저뭅니다
=퇴근할 시간이 가까워져 옵니다
미생에 한장면이 생각 나는 뷰예요~~
그리고 조금 지쳐도
신남을 감출 수 없는 퇴근길 !!!
이날따라 밤하늘이 어찌나 짙고 푸르던지..
직장생활 머 별거 없지만
일상속에서 찾는 이 아름다움들을
간직할 수 있어서 또 즐거운 하루입니다
더구나 오늘은 금욜이라고요! 캬캬
모두 화팅해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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