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닭강정 줄서서 먹는 원조 신포닭강정

in #tasteem8 years ago

인천 닭강정 하면 신포동이 떠오를 정도로 닭강정이 정말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곳 원조 신포 닭강정이예요

오늘도 역시나 줄이 엄청 긴데요 다행히도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직원분도 많아 닭을 계속 튀기고 있고 메뉴도 간단해서 그런지 서있는 시간이 금방 된거 같은데 주문한 메뉴를 빨리 받을수 있었어요

오늘 날씨가 35도가 넘는다고 하는데 저는 줄만 섰을 뿐인데도 열기가 대단하고 엄청 뜨거웠어요 닭강정이 넘 먹고싶어 기다렸지 너무 더워 그냥 갈까 하는 생각 완전 들었지만 집에가서 치맥할 생각에 참았네요

대기하는 줄이 앞으로 가면서 닭강정을 만드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달을 튀겨 넘겨주면 다른 직원분이 양념을 무치고 금새 금새 포장하고 공장에 온듯 척척!!! 그래서 닭강정이 빨리 나왔나봐요

역시나 유명한 식당을 가면 연예인을 볼수 있다니깐요 오늘도 그런 행운이 있었어요 요즘 단역으로 많이 볼수 있는 배우죠 도깨비에서도 나왔던 배우 윤경호님이에요 인천 닭강정 유명한걸 어찌아시고 제 앞쪽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사인도 받고 싶었는데 아쉽게 받지 못했어요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모습과 똑같았고 실제로 만나니 인상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인천 닭강정 만의 특제 얌념 소스가 이곳의 매력인데요 큰솥에 특제 소스가 한가득!!이 소스만 있음 맛난 닭강정을 만들수 있을까요?? 큰솥의 소스를 닭에 부어 비벼 비벼 윤기가 좌르르한게 먹어 보지 않아도 비쥬얼과 냄새만 맡아봐도 맛있게 느껴지네요 양념을 아낌없이 팍팍!! 이러니 맛있겠죠

인천 닭강정 포장이 아닌 식당에서도 먹고갈수 있는데요 식당에서 먹고가면 치킨이 반반 주문이 가능해요 양념과 후라이드를 조금씩 즐기고 싶다면 식당에서 맥주와 함께도 즐기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식당에서 드시는 통닭은 포장 통닭하는 옆쪽으로 따로 만들고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큰 좋은 장점도 있어요

저는 인천 닭강정에서 양념으로 2마리 주문해 포장을 해 왔는데요 시간이 3시간이 넘었는데 많이 눅눅해 지지 않았는지 살짝 걱정은 되지만 원조 신포 닭강정 맛집에서 구입했으니 눅눅해 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인천 닭강정 포장용기에서도 센스가 있듯 포장용기 뚜껑에 구멍이 2개 눅눅 함을 방지한듯 완전 아이디어 네요

인천 닭강정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많이 눅눅 하지않고 물엿이 많이 들어가서인는지 소스가 살짝 흘렀는데 비닐안에 노란 소스가 엄청 끈적이더라고요 양념이 강해서인지 식었는데도 넘 맛났고 맥주랑 먹으니 더위가 싹 가시는듯 치맥 완전 최고네요 역시 덥고 힘든 여름에는 치맥의 승리!!! 원조 신포 닭강정 줄서서 사와서 그런지 더 맛났고 달짝한게 식구들도 다들 좋아하네요 다음에 갈일 있음 또 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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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언젠가 함 가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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