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조정의 폭은?

in #sct7 years ago

오늘은 날씨가 좋군요. 비가 온 뒤에 상쾌한 느낌이 있어요. 햇볕이 내리 쬐지만 덥다는 느낌이 없어요. 이런 날씨처럼 암호화폐 시장도 뻥 뚫린 것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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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가격을 볼 때 고점을 기준으로 볼 수도 있고 저점을 기준으로 할 수도 있겠지요. 상승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고점이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저점이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도 있어요.

과거의 비트코인이 저점을 높여왔던 경험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최저점으로 간 뒤에 상승하는 경우 조정은 필연적이고, 그 경우 조정 가격은 종전 최저점의 2배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와도 연관이 있겠지요.

이번의 경우에도 3100달러 선에서 최저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6200달러가 비트코인 조정 가격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더군요. 비트코인이 6200달러가 된다면 아마도 알트코인의 경우에도 심각한 조정을 겪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이오스의 경우에는 6천원대로 복귀할 겁니다. 혹은 더 떨어질 수도 있을 테고요. 스팀의 경우에도 3백원대로 복귀할 수도 있겠죠.

저는 비트코인이 허무하게 푹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일단은 반감기에 관한 이슈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의 조정이 필연적으로 와야 하는 코스라고 하더라도 비트코인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고래의 입장에서는 반감기라고 하는 심리적 장애요소가 있어 가격을 크게 후려치지는 못할 겁니다.

우선은 조정은 올 것 같아요. 위 그래프를 보더라도 당기간에 상당히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거든요. 상당히 올랐지만 이러한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횡보의 패턴을 보일 수도 있고 바로 조정이 들어올 수도 있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비트코인이 높은 가격에서 횡보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일부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한번 내리꽂아주기를 원할 거예요. 돈은 있지만 지금의 가격에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꺼려하는 사람이겠지요. 비트코인이 쉴 틈도 주지 않고 아주 급하게 상승을 했어요. 이 때 시장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지금 가격보다 비트코인이 더 떨어진다면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당연히 시장에 진입할 겁니다. 비트코인의 상승 모습을 본 사람들은 비트코인에 진입하고 싶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가 차후의 조정에서는 대대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의 떨어지더라도 아주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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