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438일째 (목표 2km, 달성 2.16km)
어제 결혼식후 부페에서 식사를 했는데 난 왜이리 뜨거운 잔치국수가 제일 맛있는줄 모르겠다.
어제도 네그릇이나 먹었다.
아내는 이런 나의 모습믈 못마땅해 한다.
축의금 낸 만큼 많이 먹어야 하는데 잔치국수로 배를 채우니 말이다.
무얼 먹어도 그만한 만족을 얻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어제 결혼식후 부페에서 식사를 했는데 난 왜이리 뜨거운 잔치국수가 제일 맛있는줄 모르겠다.
어제도 네그릇이나 먹었다.
아내는 이런 나의 모습믈 못마땅해 한다.
축의금 낸 만큼 많이 먹어야 하는데 잔치국수로 배를 채우니 말이다.
무얼 먹어도 그만한 만족을 얻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